쎌바이오텍은 제약·바이오 업종의 중소형 기업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4% 늘며 이익이 뚜렷이 살아났고 trailing 지표(PER 13.93배·PBR 1.07배)보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낮아져 저평가·고배당·재무안정 특성이 함께 보이는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쎌바이오텍은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분류되는 회사입니다(공식 홈페이지 http://www.cellbiotech.com, OpenDART 산업코드 211). 최근 연간 매출은 531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순이익 10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9%·순이익률 19.1%를 기록했습니다. 매출 대비 이익이 두텁게 남는 구조라, 외형보다 이익의 질과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시가총액 1,410억원의 중소형 규모이므로, 공시 한 건이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620원이고 시가총액은 146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976원) 아래·60일선(16,1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8%, 3개월 변화율은 +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3.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과 재무가 모두 단단한 편입니다. 영업이익률 14.9%, 순이익률 19.1%,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7%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3.8%지만 유동비율이 2,134%로 매우 높아 단기 지급능력에 여유가 큽니다. 밸류에이션을 볼 때 trailing PER 13.93배·PBR 1.07배는 작년 확정 실적 기준 숫자입니다. 다만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변곡 구간이라, trailing 지표만으로 비싸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비교군(녹십자웰빙 13.0배·하이텍팜 11.8배)보다 뚜렷이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PBR도 예측 기준 0.99배로 장부가 수준입니다. 배당성향이 40.6%(배당수익률 약 4.0%)로 주주 환원도 꾸준한 편입니다.

성장성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2억원에서 2024년 68억원, 2025년 79억원으로 2년 연속 늘었고, 매출도 2025년 531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증가하며 속도가 붙었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에 매출 146억원(+30.0%), 영업이익 32억원(+134.0%), 순이익 54억원(+158.6%)으로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는 단가·믹스 개선과 비용 통제가 함께 작동하며 이익 레버리지가 살아났음을 보여줍니다. 이 흐름을 반영한 올해 전망은 매출 616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순이익 255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79억원에서 약 2.4배 수준으로 확대되는 그림입니다. 1분기에 이미 연간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만큼 이 전망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으며, 그 결과가 예측 PER 이어집니다. 다년 추세가 우상향이고 내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구간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자료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이익 회복 흐름과 같은 방향입니다. 2026-02-20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연간 매출 531억원·영업이익 79억원·순이익 101억원이 확정됐고, 2026-03-27에는 회사가 직접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놓아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2026-05-08 잠정실적 공시에서 1분기 매출 146억원·영업이익 32억원·순이익 54억원이 발표되며 이익 개선이 분기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시는 회사 IR 흐름과 함께 보면 방향성이 더 분명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한 점은 이익의 회복 속도와 재무 안정성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 늘며 이익 레버리지가 살아났고, 이를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대비 낮아 저평가로 읽힙니다. 유동비율 2,134%로 단기 재무 여유가 크고 배당성향 40.6%로 환원도 꾸준합니다. 즉 이익 개선이 분기·연간으로 계속 확인되면 낮은 예측 밸류에이션이 강점으로 부각되는 구도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이익 증가폭이 컸던 만큼 분기 실적에 일회성 요인이 섞이지 않았는지, 그리고 중소형 종목 특성상 자금조달·주식 수 변동 공시가 있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면 강하고, 그 흐름이 흔들리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15,620원 +4.13%
시가총액 146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72% / 6개월 +18.80% / 12개월 +6.3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50배
PBR1.12배
PSR2.77배
EPS1,077원
BPS14,004원
배당수익률3.84%
주당배당금600원

수익성 · 재무

ROE7.69%
영업이익률14.90%
순이익률19.06%
부채비율103.75%
배당성향40.60%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5.3
20일선15,976원
60일선16,121원
1개월-13.75%
3개월+8.62%
52주 고점대비-13.75%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