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는 통신·방송장비로 분류되는 소형주로,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주가가 장부가보다 싼 구간에 있지만 아직 영업이 적자라 회복 단서를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중앙첨단소재는 통신·방송장비 사업군으로 분류되는 회사입니다. 사업보고서 원문에서는 주요 제품·서비스, 원재료와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 현황 등을 다루는데, 핵심은 통신·방송용 부품·소재를 만들어 납품하면서 매출을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joongangdnm.co.kr입니다. 시가총액이 약 1,011억원으로 크지 않은 소형주여서, 사업 자체의 변화뿐 아니라 공급계약·자금조달 같은 개별 공시 하나가 매출과 주식 수, 재무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16원이고 시가총액은 12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54원) 아래·60일선(1,55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3.1%, 3개월 변화율은 -3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3.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실적은 매출 198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5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3.0%,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5.3%로 아직 적자 구간에 있습니다. 다만 직전 해(2024년 순손실 -768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재무 쪽을 보면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22.6%로 과도한 수준은 아니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256.6%로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밸류에이션은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97배입니다. 즉 주가가 회사 순자산보다 낮게 매겨져 있어,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싼 편에 속합니다. 이 PBR을 '부담'으로 볼 자리는 아니며, 관건은 적자에서 이익으로 돌아서는 시점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63억원에서 2024년 18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늘며 한 번 반등했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4% 줄어, 매출 흐름이 아직 한 방향으로 안정되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78억원에서 2025년 -46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고, 순손실도 -768억원에서 -55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손실의 절대 규모가 빠르게 작아진 점은 긍정적이나, 흑자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올해 매출은 약 128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분기 실적의 비율 흐름에 1분기 확정치를 반영해 잡은 값입니다. 이익 전망은 아직 적자 국면이라 별도의 forward 이익 배수를 제시하기 어렵고, 매출 회복과 비용 통제가 동시에 이뤄지는지를 분기별로 확인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사업 진행과 자금 측면이 섞여 있습니다. 2026년 6월 9일 단일판매·공급계약(계약금액 25억원, 최근 매출 대비 12.4%)을 체결해,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거래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매출 인식의 핵심입니다. 2026년 5월 11일에는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첨부정정)이 있었고, 2025년 9월 8일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발행예정 주식 4,849,410주) 결과가 공시됐습니다. 두 자금조달은 자금 유입 목적과 그에 따른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봐야 하며, 조달 자금이 시설·운영 어디에 쓰여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이 분명히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주가가 순자산보다 낮은(PBR 0.97배) 자산가치 기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고, 직전 해 대비 적자 폭이 빠르게 줄었으며, 단기 지급 능력(유동비율 256.6%)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가격도 6개월 -66.8%로 크게 빠져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진 상태입니다. 유의할 점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이고,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줄었으며, 전환사채·유상증자 등 자금조달로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6월 공급계약처럼 매출이 실제로 살아나고 적자 축소가 흑자 전환으로 이어진다면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맞물려 회복 여력이 커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자금조달이 반복되면 자산 대비 싸 보이는 점만으로는 힘을 받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49% / 6개월 -54.73% / 12개월 -54.0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