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소형 제조사로, 2025년 연간 실적은 한풀 꺾였지만 2026년 1분기 들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뛰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주가는 이익·자산 대비 낮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KX하이텍은 고무·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 기준 산업코드는 2224(고무·플라스틱)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kxhitech.com입니다. 시가총액 851억원의 소형주라, 사업 자체의 큰 그림뿐 아니라 분기 실적 변화와 개별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연간 숫자만 보지 말고 최근 분기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04원이고 시가총액은 10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47원) 아래·60일선(1,41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8%, 3개월 변화율은 +24.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확정된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263억원, 영업이익 54억원, 순이익 46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4.2%,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3.3%,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 150%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2.50배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이 회사는 분기 들어 이익이 크게 늘며 변곡점을 지나는 중이라 작년 숫자만으로 판단하면 그림이 어긋납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비교군(삼양패키징 6.7배, 진양홀딩스 10.1배, 백산 5.5배)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도 0.62배로 1배를 밑돌아, 보유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작은 상태입니다. 즉 trailing 지표의 높아 보이는 PER은 작년 부진의 흔적이고, 이익이 회복되는 올해 기준으로는 가격이 자산·이익 대비 낮은 쪽에 있습니다. 다만 이자보상배율이 0.97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빠듯하게 감당하는 수준이라,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지는 계속 확인할 부분입니다.
성장성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2023년 1,547억원에서 2025년 1,263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24년 92억원에서 2025년 54억원으로 내려와 한동안 부진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은 35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8% 늘었고,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351.3%, 순이익은 47억원으로 519.2% 급증했습니다. 분기 한 번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54억원)을 넘어선 규모입니다.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일시적 외형 확대가 아니라 수익성이 동반 회복된 변화로 읽힙니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558억원, 영업이익 352억원, 순이익 421억원 수준이며, 이는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세를 반영한 값입니다. 예측 PER은 이렇게 올라온 올해 이익을 현재 주가와 맞대본 결과입니다. 다만 1분기 호조가 연간 내내 같은 강도로 이어질지는 이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정정이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24일 '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연간 실적(매출 1,263억원·영업이익 54억원·순이익 46억원)이 확정됐고, 2월 25일과 26일에 같은 내용의 기재정정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연간 실적을 공식 확정한 자료로, 같은 시점에 나온 1분기 급증 실적과 함께 보면 회사가 부진을 지나 회복 국면으로 들어섰는지 가늠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공시 내용이 일회성 요인 때문인지, 본업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를 분기 실적과 묶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크게 뛰며 부진하던 실적이 돌아섰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이익 회복이 이어진다면 가격 매력이 큰 자리입니다. PBR도 1배를 밑돌아 자산 대비로도 싼 편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연간으로는 여전히 매출이 줄어온 흐름이었고 1분기 호조가 한 분기에 그칠지 연간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한 분기만 확인된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에 못 미쳐 재무 여력에 여유가 크지 않은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나타난 이익 회복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될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은 분명히 낮은 쪽이고, 반대로 1분기가 일시적 요인에 그치면 작년 같은 부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회복의 지속성을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6.02% / 6개월 +63.08% / 12개월 +26.3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