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협력사로 변속기·엔진 부품을 만드는 자동차부품 업체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늘고 있고 PER 4.6배·PBR 0.22배에 예측 PER도이라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동종군에서 싼 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삼보모터스는 자동차 변속기 부품과 엔진 관련 부품, 그리고 친환경차용 모듈을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회사입니다. 수익의 대부분은 현대·기아를 비롯한 완성차 고객에게 부품을 납품해서 나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현지에서 부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구조도 갖추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975억원으로 규모가 큰 종목은 아니어서, 사업 흐름 자체뿐 아니라 자금조달·주식 수 변동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ambomotos.co.kr 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25원이고 시가총액은 107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90원) 아래·60일선(5,33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7.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7%, 3개월 변화율은 -3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7조원, 영업이익 617억원, 순이익 203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7%,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로 부품업 평균 수준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0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24배로, 장부가의 4분의 1 값에 거래되는 셈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319%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유동비율이 89.7%라 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빠듯한 점은 재무상 함께 체크할 부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44조원에서 2024년 1.57조원, 2025년 1.68조원으로 꾸준히 늘었고(전년比 +7.3%), 영업이익도 2025년 617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증가하며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본업의 외형과 영업단 수익성은 우상향 흐름인 셈입니다. 순이익은 2025년 203억원으로 전년(438억원)보다 줄었는데, 이는 영업 자체의 부진보다는 영업외 항목 영향이 컸던 것으로, 2026년 전망 순이익은 242억원으로 다시 올라서는 그림입니다. 올해 전망 기준으로 매출 약 1.8조원, 순이익 242억원이 잡히며 이를 현재 주가에 대면 예측 PER이 나옵니다. 즉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해 눌렸던 순이익이 회복 방향으로 돌아서는 국면으로 보이며, 내년 이후 전망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2025년 7월·9월·12월에 걸친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 포함) 만기 전 사채 취득(7월 13억원·전환가 5,117원, 9월 14억원·12월 63억원·전환가 4,591원)이 이어졌습니다. 만기 전 사채 취득은 회사가 앞서 발행한 전환사채를 되사들이는 행위로,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물량을 줄여 주식 수 희석 부담을 더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회사가 현금을 써야 하므로, 자금 사정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보면서 후속 공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고, PER 4.6배·PBR 0.22배·예측 PER 동종군 대비 이익과 자산 모두 싸게 평가받고 있어 저평가 특성이 또렷합니다. 작년 줄었던 순이익도 올해 회복 전망이고,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으로 희석 부담을 줄이는 움직임도 더해졌습니다. 반면 부채비율 319%·유동비율 89.7%·이자보상배율 1.1배라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점, 그리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7%로 분기 단위 변동성이 큰 점은 살펴야 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수요가 받쳐주고 분기 수익성이 다시 자리를 잡으면 낮은 밸류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고, 반대로 분기 이익 변동이 이어지거나 재무 부담이 커지면 저평가 매력이 묻힐 수 있는 종목입니다.

4,025원 +10.27%
시가총액 107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88% / 6개월 +4.53% / 12개월 -16.9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05배
PBR0.24배
PSR0.07배
EPS796원
BPS16,482원
배당수익률1.24%
주당배당금50원

수익성 · 재무

ROE4.83%
영업이익률3.66%
순이익률1.20%
부채비율319.02%
배당성향5.71%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7.5
20일선4,390원
60일선5,331원
1개월-26.68%
3개월-33.14%
52주 고점대비-56.39%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