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는 정보보안·인증(보안 소프트웨어)을 본업으로 하면서 최근 매출이 크게 늘어 작년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소형 종목으로, 주가가 1년새 크게 빠져 PER·PBR 모두 동종 대비 낮은 자리에 있고 자산·이익 대비 싼 편입니다. 다만 수익성이 얇아 분기마다 영업이익이 출렁이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한컴위드는 정보보안·인증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본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58221(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이고, 사이트 분류는 게임·소프트웨어로 묶여 있지만 실제 사업은 공식 홈페이지 주소(hsecure.co.kr)에서 보이듯 보안 솔루션 쪽에 가깝습니다. 데이터 암호화, 전자서명·인증서 같은 보안 제품과 관련 서비스로 돈을 버는 구조이며, 시가총액 861억원의 소형 종목이라 큰 계약 한 건이나 공시 하나가 매출·이익과 주식 수에 끼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340원이고 시가총액은 94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96원) 아래·60일선(5,4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8%, 3개월 변화율은 -29.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7,712억원, 영업이익 61억원, 순이익 78억원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01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5배로, 진단상 밸류에이션은 저평가입니다. PBR이 1배를 크게 밑돈다는 건 회사 장부상 순자산보다 주가가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고, PER 10.97배도 시장 평균에 비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4%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0.8%로 얇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1.2%, 유동비율은 34.2%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즉 가격은 싸지만 이익의 두께가 얇아 실적이 분기마다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같이 봐야 할 지점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05억원, 2024년 448억원에서 2025년 7,712억원으로 크게 뛰며 전년 대비 +72.1%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점점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3억원에서 2025년 61억원으로 +376% 늘었고, 순이익은 2024년 -38억원 적자에서 2025년 +78억원 흑자로 돌아선 턴어라운드입니다. 외형이 커지고 적자에서 흑자로 바뀐 흐름 자체는 분명한 개선 신호입니다. 다만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를 보면 매출은 1,6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15만원으로 -97.1%, 순이익은 10억원으로 -75.1% 줄었습니다. 매출은 유지되는데 이익이 크게 빠진 셈으로, 올해 전망에서도 매출은 8,951억원 안팎으로 더 늘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얇게 잡힙니다. 외형 성장은 이어지되 그 성장이 이익으로 얼마나 두껍게 남느냐가 올해의 관건이라는 뜻이며,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현재 데이터에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실적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2026-02-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7,712억원·영업이익 61억원·순이익 78억원이 알려졌고, 2026-03-18 사업보고서(2025.12)로 연간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이어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1,660억원·영업이익 5,815만원·순이익 10억원이 공개됐습니다. 연간으로는 외형이 크게 늘고 흑자 전환한 방향이지만,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점이 함께 확인됩니다. 이런 실적 공시는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PER 10.97배·PBR 0.59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고(진단상 저평가), 매출이 전년 대비 +72.1% 늘며 외형이 커졌고 작년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ROE 5.4%도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비슷한 시가총액의 동종 종목과 견줘도 PER·PBR이 낮은 자리라, 자산 가치와 회복된 흑자를 함께 보면 가격은 분명 저렴한 구간입니다.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영업이익률이 0.8%로 얇아 1분기처럼 이익이 한 번에 크게 흔들릴 수 있고, 부채비율 171.2%·유동비율 34.2%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합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자산 대비 낮은 가격이 받쳐줄 때는 강하고, 분기 이익 변동성과 단기 재무 여력이 부담으로 작용할 때는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다음 분기들의 영업이익이 1분기 부진을 회복하는지로 갈립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89% / 6개월 -22.24% / 12개월 -27.9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