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재활용과 폐기물 처리를 본업으로 하는 폐기물·환경 회사로, 본업 영업이익은 흑자를 지키고 2026년 1분기에 순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섰으며, 주가는 장부가의 절반 아래(PBR 0.43배)에서 거래되는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인선이엔티는 폐기물·환경 사업을 본업으로 합니다. 건물을 부수고 나온 건설폐기물을 받아 잘게 부수고 골라내 다시 쓸 수 있는 순환골재(재활용 모래·자갈)로 만들어 팔고, 그 과정에서 받는 처리 수수료가 매출의 큰 축입니다. 여기에 사업장에서 나오는 일반·지정 폐기물의 수집·운반·소각·매립 같은 처리 서비스도 함께 합니다. 정리하면 '폐기물을 받아 처리해 주고 받는 수수료'와 '재활용 원료를 만들어 파는 매출'이 돈을 버는 두 기둥입니다. 폐기물 처리는 인허가와 처리장 용량이 진입 장벽이 되는 사업이라, 확보한 처리 능력 자체가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insun.co.kr 입니다. 시가총액이 1,33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실적·자금 관련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와 재무에 주는 영향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05원이고 시가총액은 141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11원) 아래·60일선(3,9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4%, 3개월 변화율은 -2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872억원, 영업이익은 182억원, 순이익은 -10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7%로 본업 자체는 안정적인 흑자를 내고 있는데, 순이익이 적자인 것은 영업 바깥의 비용(이자·평가손익 등)이 더해진 결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아 PBR로 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6배로, 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순히 지표가 낮은 것을 넘어, 자산 대비 주가가 분명히 싼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3%,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3.83배로 본업 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도 157%로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2,210억원, 2024년 2,088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줄어왔고, 영업이익도 258억원에서 182억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건설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건설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단가가 함께 눌린 영향으로, 본업이 외형 면에서 둔화 국면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변화의 단서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로 감소 폭이 크게 줄었고, 순이익은 17억원으로 두 해 이어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도 28억원으로 본업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126억원 수준으로 가늠되는데, 이는 전년보다 외형이 한 단계 더 내려앉은 흐름과 맞물린 보수적인 그림이며, 1분기 흑자전환이 연간으로 이어지면 순이익 쪽에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여지를 보여 줍니다. 정리하면 외형은 아직 둔화 흐름이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분기 신호가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국면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실적 확정·정정이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25일과 3월 12일(기재정정)에 연간 손익구조 변동 공시가 나오며 매출 1,872억원·영업이익 182억원·순이익 -109억원의 확정 실적이 정리됐고, 5월 13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매출 425억원·영업이익 28억원·순이익 17억원이 공개됐습니다. 손익구조 변동 공시는 실적 방향이 바뀌었음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연간 적자의 원인이 일회성이었는지, 1분기 흑자전환이 이어지는지를 다음 공시에서 확인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분명히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주가가 장부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PBR 0.43배로, 자산 대비 분명히 싼 자리에 있습니다. 둘째, 본업 영업이익은 흑자를 지켜 왔고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두 해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회복 신호가 나왔습니다. 약점은 외형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여러 해 줄어든 둔화 흐름에 있고, 연간 기준으로는 아직 순이익이 적자였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건설폐기물 물량과 처리 단가가 바닥을 다지고 분기 흑자전환이 연간으로 자리 잡을 때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그림이며, 반대로 건설 경기 둔화가 길어져 외형 감소가 더 이어지면 회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자산가치 대비 싼 가격이라는 점과 이익 회복의 초기 신호를 함께 보며, 분기 실적이 방향을 굳혀 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38% / 6개월 -27.47% / 12개월 -52.7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