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장비 부품을 만드는 소형주로, 매출이 줄고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환사채와 유상증자로 자금을 보태며 사업을 다잡는 국면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한국첨단소재는 통신·방송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공식 홈페이지 www.ppitek.com, 산업코드 26410). 매출 규모가 작은 소형주이기 때문에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지금은 외형이 줄어든 상태에서 자금을 보강하며 사업 기반을 다시 다지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20원이고 시가총액은 8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67원) 아래·60일선(2,83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3.1%, 3개월 변화율은 -5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실적은 매출 36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128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 -95.4%,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97.9%로 수익성은 아직 회복 전 단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1.5%,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218.6%로, 단기 자금 사정 자체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6.22배입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는 장부가 대비 배수가 높게 잡히기 쉬우므로, 이 숫자는 그 자체로 비싸다기보다 적자 국면을 함께 놓고 봐야 하는 지표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44억원에서 2024년 65억원, 2025년 36억원으로 줄며 외형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45.0% 감소한 흐름입니다. 반면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늘어, 줄어들던 매출이 바닥에서 멈추거나 돌아서는지 지켜볼 첫 신호가 생겼습니다. 영업손익은 1분기 -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 회복이 이익 회복으로 연결되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올해 전체로는 분기 흐름을 이어붙인 외형이 46억원 안팎으로 보이며, 이는 작년보다 매출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리킵니다. 다만 이익 쪽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주식 수 변동이 핵심입니다. 2026년 5월 22일에는 전환가액 2,802원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습니다(전환사채: 일정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 앞서 2026년 3월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주주에게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것)와 그 청약·실권주 일반공모가 진행됐습니다. 발행예정 주식 1,500만 주 가운데 청약된 물량은 일부였고, 남은 물량은 일반공모와 인수회사 인수로 처리되는 구조였습니다. 이런 공시들은 회사에 현금을 더해 사업을 이어갈 힘을 주는 동시에 주식 수를 늘리는 양면이 있어, 들어온 자금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 의견

강한 점과 약한 점이 분명히 나뉘는 종목입니다. 약한 쪽은 명확합니다. 연간 적자가 이어지고 매출이 크게 줄어든 데다, 잇단 유상증자·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몫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눈여겨볼 점도 있습니다.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늘며 외형 감소가 멈출 가능성이 보였고, 유동비율이 높아 단기 자금 압박은 크지 않으며, 조달한 현금이 운영을 받쳐줍니다. 주가도 고점 대비 70% 넘게 빠져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진 자리입니다. 정리하면, 조달 자금이 매출 회복과 적자 축소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되면 낮아진 가격대가 강점으로 작동할 수 있고, 반대로 매출 회복이 한 분기에 그치거나 적자가 길어지면 추가 자금조달과 희석 부담이 약점으로 다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는 다음 분기 실적과 자금 사용처 공시에서 갈립니다.

1,420원 +9.82%
시가총액 81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33% / 6개월 -44.03% / 12개월 -68.7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6.22배
PSR22.65배
EPS-224원
BPS22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97.89%
영업이익률-95.37%
순이익률-356.40%
부채비율141.46%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3.3
20일선1,967원
60일선2,831원
1개월-53.06%
3개월-55.49%
52주 고점대비-69.33%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