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레이저다이오드를 만드는 작은 회사로,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대비 낮아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큐에스아이는 반도체 사업군에 속하며, 공식 홈페이지(qsilaser.com)와 사명에서 드러나듯 레이저 관련 부품을 핵심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2612(반도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687억원으로 크지 않은 종목이라, 사업 자체의 추세뿐 아니라 공시 한 건이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910원이고 시가총액은 73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48원) 아래·60일선(12,3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6.8%, 3개월 변화율은 -3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33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 순이익은 25억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9%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6.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970%에 가까워 단기 자금 여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지난해 확정 실적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16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 수치는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렸던 한 해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흐름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실제 가격 부담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가볍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도 0.79배로 장부가를 밑돌아, 자산 대비로도 싼 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87억원에서 2024년 214억원, 2025년 233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2년 평균 성장률은 11.6%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에서 2024년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가 2025년 3억원으로 한 차례 눌렸는데, 핵심은 2026년 들어 이익 체력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 늘었고, 영업이익은 5억원,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분기 매출이 꾸준히 늘고 영업이익이 다시 흑자 폭을 키우는 점이 이런 이익 회복의 근거입니다. 다만 매출 증가 속도 자체는 전년보다 다소 느려지고 있어, 이익 회복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정상화에 기대고 있다는 점은 함께 봐 둘 만합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인 2026년 2월 23일에는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 233억원, 영업이익 3억원, 순이익 25억원의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2025년 8월 27일에는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고 9월 1일 그 결과를 보고했는데, 이는 주식 수와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는 공시이므로 이익 체력이 이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지난해 확정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회복을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 대비 낮고, PBR도 0.79배로 장부가를 밑돌아 이익·자산 양쪽에서 싼 편입니다.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하고 1분기 들어 순이익이 크게 뛴 점도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챙겨볼 점은, 영업이익률 자체가 1.3%로 아직 얇아 작은 비용 변화에도 이익이 출렁일 수 있고, 매출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이 1분기 이후로도 이어지고 자기주식 처분 같은 주식 수 변화가 안정적으로 흡수되면 낮은 예측 PER이 제값을 받을 여지가 큰 구간이고, 반대로 외형 성장이 더 꺾이거나 일회성 이익에 기댄 분기였다면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는 종목입니다.

7,910원 +6.75%
시가총액 73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03% / 6개월 +12.63% / 12개월 -13.4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9.16배
PBR0.84배
PSR3.15배
EPS271원
BPS9,428원
배당수익률1.26%
주당배당금100원

수익성 · 재무

ROE2.88%
영업이익률1.26%
순이익률10.81%
부채비율106.42%
배당성향36.01%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3.3
20일선9,348원
60일선12,367원
1개월-36.77%
3개월-33.14%
52주 고점대비-55.74%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