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입시 강의(대성마이맥)와 기숙학원·의대관을 함께 운영하는 교육업체로, 의대관이 온전히 반영되며 1분기 이익이 두 배로 뛰었고 ROE 15%·배당수익률 7%대에 예측 기준 PER은 동종 대비 낮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디지털대성은 대학 입시 사교육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8할은 고등·N수생(재수생) 부문에서 나오는데, 핵심은 온라인 인터넷 강의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오프라인 기숙학원(강남대성기숙학원), 그리고 2024년 인수해 운영 중인 강남대성기숙의대관입니다. 나머지 약 1~2할은 초·중등 독서토론 콘텐츠(한우리 열린교육)에서 나옵니다. 즉 수강료(온라인 강의 결제와 오프라인 학원비)가 매출의 대부분이라, 학생 수와 N수생 규모, 강의 단가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3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07원) 아래·60일선(7,9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3%, 3개월 변화율은 -1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6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6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는 15.1%로 자기자본 대비 수익성이 뚜렷하고, 영업이익률 12.4%로 본업 마진도 안정적입니다. 배당수익률은 7%대(배당성향 약 64%)로,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편이라 기다리는 동안의 현금 보상이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0%,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자산)은 46%로 표면 숫자는 다소 무거워 보이지만, 학원업 특성상 선수강료(미리 받아둔 수강료)가 회계상 부채로 잡히는 몫이 커서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위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9.5배가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작년 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오히려 높게 보이고, 올해 늘어난 이익으로 환산한 예측 기준 PER은 동종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즉 표면 PER·PBR보다 예측 기준 지표가 실제 그림에 가깝고, 그 기준에서는 싸게 매겨져 있는 종목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3년 연속 늘고 있고 속도도 붙고 있습니다. 매출은 작년 +16.6%(전년 +2.9%), 영업이익 +33.1%, 순이익 +37.9%로 세 지표 모두 가속 중입니다. 결정적 변화는 직전 분기(2026년 1분기)입니다. 누적 기준 매출이 +15.6%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95.9%, 순이익은 +106%로 이익이 두 배가 됐습니다.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2024년 인수한 의대관 실적이 올해부터 온전히 반영되며 외형과 이익을 함께 키웠고, 의대 정원 확대로 의대 준비 N수생 수요가 늘면서 단가·점유율이 높은 입시 부문이 동시에 살아났습니다. 고정비 비중이 큰 학원업 구조에서 매출이 늘면 그 위로 이익이 더 크게 붙기 때문에, 이 이익 증가는 일시적 기저가 아니라 사업 구조에서 나온 변화로 읽힙니다. 올해 예측 기준 이익이 이만큼 잡히는 것도 이런 수요·캐파(의대관 신규 가동)·점유율 흐름이 연간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지분 정리' 두 갈래입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을 통해 회사가 직접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고, 5월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이익 급증이 확인됐습니다. 4~5월에는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하는 등 자사주를 활용한 자본 정책이 이어졌고, 동시에 타법인 주식의 취득·처분 결정 공시가 반복돼 보유 지분(사업 관련 투자분)을 정리·재배치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6월에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올라와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보고됐습니다. 일반 학원업체로서는 공시가 활발한 편이라, 실적과 함께 자본·지분 정책의 방향도 같이 지켜볼 만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이익이 분기 단위로 두 배가 되는 변곡이 실제 실적으로 나타났고, 그 배경에 의대관 온전 반영과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N수생 수요라는 근거가 있습니다. ROE 15%·영업이익률 12%로 수익성이 받쳐 주고, 배당수익률 7%대로 보유 중 현금 보상도 큽니다. 밸류 면에서도 예측 기준 PER이 동종 업체보다 낮아, 이익이 좋아지는데 가격은 석 달간 눌린 자리에 있습니다. 사업 성격상 함께 볼 변수도 있습니다. 사교육은 입시제도·의대 정원 같은 정책과 학령인구 흐름의 영향을 받는 업종이라, 정책 방향이 바뀌면 N수생 수요의 세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의대 정원 확대와 의대관 가동이 만든 수요가 이어지는 한 이익과 밸류가 함께 강한 자리이고, 그 수요를 떠받치는 정책 환경이 흔들릴 때 점검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7% / 6개월 -1.55% / 12개월 -15.6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