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소프트웨어(PACS·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저장·판독·관리하는 시스템)를 만들어 국내와 북미·일본·대만·유럽 등 해외 병원에 공급하는 회사로,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국면이라 지금 주가는 이익·자산 대비 싼 편에 속합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병원에서 쓰는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PACS(엑스레이·CT·MRI 같은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고, 의사가 컴퓨터에서 불러와 판독하며, 환자별로 관리하게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본사 외에 북미·대만·일본·상하이·유럽 법인을 두고 국내 병원뿐 아니라 해외 의료기관에도 직접 판매·서비스하는 구조라,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업종 분류상으로는 게임·소프트웨어로 묶여 있지만 실제 사업은 의료용 소프트웨어 한 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실적 흐름과 함께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에 주는 영향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640원이고 시가총액은 16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049원) 아래·60일선(7,05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0%, 3개월 변화율은 +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024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 순이익은 264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3.9%, 순이익률은 25.8%로 소프트웨어 회사답게 마진이 두텁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3.8%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은 129.8%지만 유동비율이 555%, 이자보상배율이 13.4배여서 빚을 갚고 이자를 감당하는 데 무리가 없는 재무구조입니다. 지표상 PER은 5.73배, PBR은 0.84배인데, 이 값은 작년 확정 실적 기준입니다. 올해는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변곡 구간이라 작년 숫자로 계산한 PER·PBR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회사의 실제 가치를 더 잘 보여 줍니다. 이 예측 PER은 같은 업종에서 이익을 내는 비교 종목들보다 낮아,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는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782억원에서 2025년 1,024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4억원에서 14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 매출은 32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1% 늘었고,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232.7%나 뛰었습니다. 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면서 영업이익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불어난 것은,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추가 비용이 크게 늘지 않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특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 전망치(매출 약 1,422억원, 순이익 약 443억원)와 예측 PER은 이렇게 분기 실적이 확연히 좋아진 흐름과 해외 병원 수요·수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나온 값입니다. 한 분기의 깜짝 실적을 단순히 늘려 잡은 것이 아니라,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의 실적 공시(2026-03-13)에서 연간 매출 1,024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순이익 264억원이 확인됐습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이지 않았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한편 2026-04-22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항고), 2026-06-10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취하 등 경영권·주주권과 관련된 법적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이런 분쟁은 사업 자체의 손익보다는 지배구조·의사결정과 얽힌 사안이므로, 금액과 진행 단계, 이후 후속 공시를 통해 회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라는 안정적인 사업에서 순이익률 25.8%, ROE 13.8%로 수익성이 좋고, 유동비율과 이자보상배율이 넉넉해 재무도 탄탄합니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크게 늘면서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모습이 나타났고, 그 결과 PBR 0.67배로 이익을 내는 동종 종목들보다 싼 자리에 있습니다. 배당수익률도 3.2%로 높은 편이라 기다리는 동안의 부담도 적습니다. 반대로 살펴볼 점은 경영권·주주권을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것과, 시가총액이 크지 않아 공시 한 건이 주가에 주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올해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고 분쟁이 사업에 큰 부담 없이 정리되는 흐름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고, 분기 실적 개선세가 꺾이거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길어지는 흐름에서는 그 매력이 가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82% / 6개월 +18.59% / 12개월 -14.44%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