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OIS) 구동 부품을 만드는 광학 부품사로, 외형이 빠르게 늘며 2026년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고 올해 흑자를 가정한 forward 기준 밸류는 동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해성옵틱스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OIS(손떨림 보정)와 AF(자동초점) 액추에이터를 만들어 파는 광학 부품 회사입니다. 과거에는 렌즈모듈·카메라모듈까지 했지만 그 사업을 정리하고, 지금은 카메라가 흔들려도 사진이 또렷하게 나오도록 렌즈를 미세하게 움직여 주는 작은 구동 부품(VCM/OIS 액추에이터)이 매출의 핵심입니다. 즉 완성 카메라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정밀 구동 부품을 카메라모듈·스마트폰 제조사 공급망에 납품해 돈을 법니다. 부품 단가가 낮고 고객 주문 물량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스마트폰 부품 협력사형 사업이며, 최근에는 사업을 OIS 액추에이터로 좁히고 핵심 공정을 내재화해 원가 구조를 다듬어 온 점이 특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19원이고 시가총액은 6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93원) 아래·60일선(1,6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4%, 3개월 변화율은 -32.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두 가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2025년이 적자여서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매길 수 없는데, 이건 회사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후행 지표가 적자 구간에서는 의미를 잃는다는 한계일 뿐입니다. 대신 올해 흑자를 반영한 forward(예측) PER은, 흑자 기반인 동종(자화전자 약 13배 등)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리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32배, 올해 자본 증가를 반영한 forward PBR은 3.32배입니다. 수익성은 2025년 기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46.3%, 영업이익률 -4.2%로 적자였습니다. 재무는 실제로 약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631.7%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63.8%로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합니다. 자본 186억에 빚 1,175억 구조라, 흑자가 쌓여 자본이 두꺼워지기 전까지는 작은 손익 변화에도 재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변수입니다.
성장성
외형과 손익이 함께 돌아섰습니다. 2025년 매출은 1,603억으로 전년 대비 +47.7% 늘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695억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5% 급증했습니다. 무엇보다 2025년까지 적자였던 손익이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7억, 순이익 +35억으로 흑자로 돌아선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올해 흑자를 반영한 forward PER이 나오는 것은 이런 변곡을 그대로 담은 값입니다. 사업을 OIS 액추에이터로 좁히고 공정을 내재화해 원가를 낮춘 효과, 그리고 1분기 매출이 두 배 넘게 늘 만큼 살아난 부품 수요·물량이 올해 이익의 바탕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35억)이 영업이익(7억)보다 큰 점은 영업 외 일회성 이익이 섞였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이 흑자가 영업 자체로 계속 이어지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흑자가 영업 기반으로 굳어진다면 forward 기준 밸류는 외형 성장 속도에 비해 무겁지 않은 위치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큰 줄기는 '자금조달'과 '주가 급변'입니다. 2026년 6월 약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자동화 설비(시설자금)와 운영자금에 쓰기로 했고, 5월에는 전환사채(CB) 전환청구권 행사와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이는 설비 투자와 운영 자금을 외부 조달·주식 전환으로 대고 있다는 신호로, 사업 확장 의지인 동시에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이 있습니다. 5월 14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내며 매출 695억과 영업·순이익 흑자 전환을 확인했고, 5월 초에는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에 '중요 정보 없음'으로 답해 미공개 재료 없이 주가가 크게 움직였음을 보여 줬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모두 또렷한 종목입니다. 강한 쪽은 사업 구조 개선과 이익 변곡입니다. OIS 액추에이터로 사업을 좁히고 공정을 내재화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었고 2026년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으며, 올해 흑자를 반영한 forward PER은 동종과 비슷한 수준이라 외형 성장 대비 무리한 자리는 아닙니다. 적자 탓에 PER이 안 매겨지거나 PBR이 높아 보이는 것은 비싸다는 증거가 아니라 후행 지표의 한계이며, 진짜 그림은 forward에 있습니다. 약한 쪽은 재무와 흑자의 지속성입니다. 부채비율 631.7%·유동비율 63.8%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하고, 1분기 흑자에 일회성 이익이 섞였을 수 있어 영업 기반 흑자인지 아직 더 봐야 합니다. 유상증자·CB 전환으로 주식 수가 느는 희석도 같이 진행 중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 흑자가 영업으로 굳어지고 재무가 두꺼워지는 흐름이 확인될수록 강하고, 흑자가 일회성에 그치거나 자금조달이 반복되며 자본이 받쳐 주지 못하면 약합니다. 사거나 팔라는 판정이 아니라, 흑자 지속성과 재무 개선이라는 두 조건을 보며 판단할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22% / 6개월 +105.10% / 12개월 +79.1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