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엔피는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전원공급장치(어댑터·충전기 등)를 만드는 전기장비 회사로, ROE 11.2%·영업이익률 9.0%의 꾸준한 수익성을 내면서도 주가는 장부가의 0.3배(PBR), 한 해 이익의 2.8배(PER) 수준에 머물러 이익·자산 대비 값이 싼 편에 속하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동양이엔피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되며, 전자제품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원공급장치(어댑터, 충전기, 파워모듈 같은 부품)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2811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dyenp.com입니다. 한 해 매출이 약 5,965억원 규모이고 영업이익률이 9.0%로 안정적이라, 외형은 크지 않지만 본업에서 꾸준히 이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1,395억원으로 크지 않은 만큼, 사업 흐름과 함께 배당·자기주식 같은 공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0,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8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773원) 아래·60일선(26,4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8%, 3개월 변화율은 -3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5,965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순이익 49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9.0%,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2%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1.6%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4.2배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PER 2.82배·PBR 0.32배는 숫자만 보면 매우 낮은데, 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뜻이지 부담 신호가 아닙니다. 올해 전망을 반영한 예측 PER도 2.58배로, 동종 비교군(예: 지투파워 24.25배)보다 크게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5,369억원, 2024년 5,484억원, 2025년 5,965억원으로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YoY +8.8%). 영업이익은 2023년 430억원, 2024년 516억원, 2025년 536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해 본업 체력이 꾸준히 좋아지는 흐름입니다. 올해(2026년) 순이익은 약 538억원으로, 작년 확정 순이익 495억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즉 이익이 꺾이는 국면이 아니라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그림이며, 그 결과 예측 PER이 2.58배까지 낮아진 것입니다.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점은 분기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가 큰 부분이고, 연간 이익 체력은 위 전망대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내년 이후 전망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06-1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회사가 직접 제시했습니다. 회사 스스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밝힌 자료로, 배당·자기주식 같은 구체적 숫자가 담겨 있으면 향후 주주환원의 1차 근거로, 방향만 담겨 있으면 의지 표현으로 봅니다. 같은 날 첨부정정 공시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앞서 2026-02-27에는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공시가 있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흐름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원 공시는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영업이익이 3년 연속 늘며 본업이 안정적이고, ROE 11.2%로 수익성이 동종 평균보다 높은데도 PER 2.8배·PBR 0.3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올해 예측 PER 2.92배는 동종 비교군 대비 낮아 저평가로 읽히며, 배당과 기업가치제고계획 같은 주주환원 의지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라 분기별 실적 진폭이 크고 한두 건의 공시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분기처럼 매출·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분기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연간 이익 체력이 전망대로 유지되는지 다음 분기 실적과 공시로 확인하는 흐름이 적합합니다. 정리하면, 안정적인 본업 수익성과 낮은 밸류가 맞물릴 때 강하고, 분기 실적 변동이 커지거나 환원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을 때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64% / 6개월 -19.40% / 12개월 -25.97%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