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들고 수소연료탱크 자회사 등 알짜 종속기업을 거느린 지주성 회사로, 자산 대비 주가가 깊게 눌린 저평가·고배당 종목입니다. 영업은 적자지만 자회사 몫 이익으로 순이익은 흑자이며, 올해 1분기 매출이 크게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이익 체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일진다이아는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절삭·연마·시추 공구에 쓰는 산업용 인조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회사이면서, 동시에 여러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성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알짜로 꼽히는 자회사는 수소연료탱크를 만드는 일진하이솔루스이고, 그 밖에 마그마툴과 미국·일본·유럽·베트남·중국 등 해외 판매·생산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즉 본업인 다이아몬드 공구 매출에 더해, 거느린 자회사들의 가치와 실적이 회사 전체 가치를 좌우하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시가총액이 1,237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본업 흐름뿐 아니라 자회사 실적과 배당·자본 관련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590원이고 시가총액은 136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149원) 아래·60일선(12,32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9%, 3개월 변화율은 -29.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6.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624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적자), 순이익은 69억원입니다. 본업 영업단에서는 적자지만, 거느린 자회사들에서 들어오는 몫 덕분에 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33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보유한 자회사 가치까지 감안하면 자산 대비 주가가 상당히 싼 편이라는 신호입니다. 트레일링 PER(작년 확정 이익 기준)은 19.85배로 언뜻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작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올해 이익 회복을 반영한 예측 PER은 10.49배로 떨어져, 비교군인 대한화섬(14.82배)보다도 낮습니다. 즉 작년 한 해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기준으로 보는 것이 회사 실제 모습에 가깝습니다. 유동비율은 893%로 단기 지급여력이 매우 넉넉하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8.6%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5년 1,624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증가 속도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올해 1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7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9% 뛰었고,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습니다. 이렇게 수요와 매출이 살아나면서 이익 체력이 바닥을 지나는 흐름이 올해 전망의 근거입니다. 올해 매출은 2,233억원, 순이익은 130억원 수준으로 보며, 이를 반영한 예측 PER은 10.49배입니다. 작년에 적자·부진이 깔려 있던 본업과 자회사 실적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이 정도 이익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1분기 흑자 전환이 그 출발점을 보여 줍니다.
최근 이벤트
2026-04-22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회사가 스스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직접 내놓은 자료로, 배당·자본 활용 방향을 가늠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 변경 공시: 연간 매출 1,624억원·영업이익 -68억원·순이익 69억원의 확정 실적이 반영됐습니다. 영업단 적자와 순이익 흑자가 함께 나온 만큼, 자회사 몫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2026-03-04 현금·현물배당결정: 배당으로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공시로, 배당성향이 74%로 높은 회사인 만큼 이익과 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보유한 순자산의 3분의 1 값(PBR 0.30배)에 거래되고 수소연료탱크 자회사 등 알짜 종속기업을 품고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깊게 눌린 저평가 상태입니다. 배당수익률도 3.4%로 높아 기다리는 동안의 보상도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1분기 매출이 59%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작년 부진했던 이익이 회복 국면에 들어선 신호가 나왔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 10.49배는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을 뒷받침합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본업 영업이익이 아직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라 순이익이 자회사 몫에 기대고 있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본업 영업흑자가 자리 잡고 자회사 실적이 받쳐 줄 때' 저평가 해소 동력이 강해지고, '본업 적자가 길어지거나 자회사 가치가 흔들릴 때' 자산가치만으로는 주가가 더디게 풀릴 수 있습니다. 1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 여부가 그 갈림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6.38% / 6개월 -64.58% / 12개월 -75.2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