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테크는 디스플레이·반도체 공정에 들어가는 장비와 소재를 만드는 기계·장비 회사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배로 뛰며 이익 체력이 빠르게 올라오는 구간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5.75배로 동종보다 낮아 저평가 신호가 분명하고, 재무도 안정적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에프엔에스테크는 기계·장비 사업군에 속한 회사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 쓰이는 장비와 소재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사업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29272(특수 목적용 기계)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fnstech.com입니다. 시가총액 1,188억원의 소형주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신규 수주 공시 하나하나가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어떤 거래처에 무엇을 얼마나 납품하는지, 그 계약이 한 번으로 끝나는지 반복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사업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830원이고 시가총액은 131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606원) 아래·60일선(18,84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6%, 3개월 변화율은 -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737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 순이익은 8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4.1%,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4%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5.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198.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은 7.47배로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6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62배인데, 이 수치는 지난해 확정 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이 회사처럼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변곡 종목은 지나간 이익보다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봐야 실제 그림이 보이며,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5.75배로 동종 대비 낮아 저평가 신호입니다. 즉 지금의 trailing PER·PBR을 부담으로 읽기보다, 이익이 올라오는 국면에서 자연스럽게 낮아질 배수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성장성

영업이익이 가장 또렷한 성장 축입니다. 2023년 23억원, 2024년 88억원, 2025년 103억원으로 2년 연속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도 389억원에서 737억원대로 올라왔습니다. 핵심은 가장 최신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29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같은데(-0.9%),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2%, 순이익은 32억원으로 +130.9% 늘었습니다. 매출은 비슷한데 이익이 약 3배로 뛰었다는 것은, 수익성 좋은 제품 비중이 커지거나 원가·고정비 부담이 줄면서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이 남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08억원, 순이익은 207억원 수준으로, 이는 1분기에 확인된 높은 수익성이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그림이며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수요와 제품 믹스 개선이 그 근거입니다. 다만 연간 매출 자체는 전년보다 16.8% 줄어 외형은 아직 들쭉날쭉하므로, 이익 개선이 수주를 통해 외형 성장으로도 연결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회사의 방향을 직접 보여줍니다. 2026년 3월 24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회사가 스스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숫자가 담겨 있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방향만 있으면 흐름을 읽는 참고로 봅니다. 2026년 5월 7일에는 54억원 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최근 연 매출의 7.3%에 해당합니다. 이 계약이 한 번으로 끝나는지 반복 거래로 이어지는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2026년 2월 4일에는 매출·손익 30% 이상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737억원·영업이익 103억원·순이익 87억원을 알렸습니다. 확정·잠정 실적이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은 없는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이익이 빠르게 올라오는 변곡 구간에 있고(1분기 영업이익 +197.2%),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5.75배로 저평가 신호가 또렷하며, ROE 10.4%의 양호한 수익성에 부채·유동성·이자부담까지 안정적입니다. 게다가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38.4% 내려와 있어, 실적과 가격의 방향이 엇갈려 있습니다. 한편 살펴볼 점은 연간 매출이 전년보다 16.8% 줄어 외형이 아직 안정적으로 우상향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소형주 특성상 단일 공급계약의 일회성·반복성 여부에 따라 실제 이익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확인된 높은 수익성이 수주를 통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면 저평가 매력이 강하게 부각되는 종목이고, 반대로 이익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매출 회복이 더디면 그만큼 힘이 약해지는 구도입니다.

15,830원 +10.70%
시가총액 131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45% / 6개월 +15.53% / 12개월 +43.9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62배
PBR1.62배
PSR1.78배
EPS1,014원
BPS9,773원
배당수익률2.15%
주당배당금340원

수익성 · 재무

ROE10.37%
영업이익률14.05%
순이익률11.80%
부채비율145.42%
배당성향30.22%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1.9
20일선17,606원
60일선18,840원
1개월-22.59%
3개월-8.97%
52주 고점대비-31.77%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