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초저온 환경에 쓰이는 피팅·밸브·튜브를 만드는 부품 회사로, 자체 브랜드 '슈퍼락(Superlok)'으로 국내외에 공급합니다. 작년에 이익이 크게 회복됐고 PER·PBR이 동종 대비 낮은 편이라 저평가 신호가 보이는 한편,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한 박자 쉬어 간 점은 함께 봐야 할 대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비엠티는 기계·장비 업종의 부품 회사로, 가스나 액체가 새지 않게 연결·차단하는 피팅(관 이음쇠)·밸브·튜브를 만듭니다. 자체 브랜드 '슈퍼락(Superlok)'으로 반도체, 석유화학, 발전, 수소·LNG 같은 초고압·초저온 설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을 국내외에 공급합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superlok.com이고, OpenDART 기업개황상 산업코드는 29133(기타 일반목적용 기계)입니다. 설비 투자가 늘거나 새 산업(수소·반도체 등)이 커질 때 부품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여서, 어느 전방 산업이 돈을 쓰는지가 매출의 방향을 가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6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704원) 위·60일선(15,8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1.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매출은 1,47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순이익 1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4%·순이익률 12.9%의 견조한 수익성을 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7%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배당성향은 29.1%, 배당수익률은 약 4.1%로 주주환원도 챙기는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2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5배로, 이익과 장부가 대비 가격이 싼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은 175.8%로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 135.7%로 단기 지급 능력은 갖춘 상태입니다. 작년 이익이 크게 회복된 종목이라,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실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며, 이 값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영역으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496억원, 2024년 1,328억원으로 한 해 줄었다가 2025년 1,470억원으로 +10.7% 다시 늘었습니다. 이익의 회복 폭은 더 컸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65억원에서 2025년 153억원으로 +136.8%, 순이익은 41억원에서 190억원으로 +261.6% 뛰었습니다. 부진했던 2024년의 기저가 낮아 회복이 크게 보이는 면도 있지만, 매출이 다시 늘면서 마진이 정상 궤도로 돌아온 결과입니다. 올해(2026년) 전망은 매출 1,439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이익 140억원 수준으로, 작년의 큰 회복 폭보다는 한 단계 차분해진 그림입니다. 실제로 1분기 매출은 356억원(전년 동기 -2.8%), 영업이익 18억원(-36.2%)으로 이익이 한 박자 쉬어 갔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36억원(+1.5%)으로 유지됐고, 전방 설비 투자 사이클과 신규 공급계약이 뒷받침되면 연중 회복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예측 PER은 이 올해 이익 전망을 반영한 값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30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회사가 직접 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숫자가 담겨 있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없으면 방향성 자료로 봅니다. 2025년 6월 25일에는 48억원 규모(최근 매출 대비 5.5%)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정정 공시했는데,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가 중기 매출 인식을 가릅니다. 2026년 5월 11일에는 1분기 잠정실적(매출 356억원·영업이익 18억원·순이익 36억원)을 공정공시했습니다. 이 실적이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끼었는지를 다음 공시와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작년에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며 ROE 12.7%·순이익률 12.9%의 좋은 수익성을 냈고, PER 7.72배·PBR 0.98배에 더해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저평가로 읽힙니다. 배당수익률 약 4.1%로 기다리는 동안의 보상도 있습니다. 반대로 살펴볼 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며 이익 흐름이 한 박자 쉬어 간 것과, 부채비율 175.8%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진 않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전방 설비 투자 수요가 살아나고 공급계약이 반복적으로 이어질 때 싼 밸류가 빛을 보는 구조이고, 반대로 분기 이익 둔화가 길어지거나 일회성 계약에 매출이 쏠리면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분기 실적과 신규 수주 공시가 방향을 확인해 줄 핵심 단서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15% / 6개월 +30.30% / 12개월 +48.1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