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도구와 솔루션을 다루는 소형 IT 기업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분기 이익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PER 10배·PBR 0.6배로 자산·이익 대비 주가가 낮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MDS테크는 게임·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되는 소형 IT 기업입니다(OpenDART 산업코드 58221, 공식 홈페이지 http://www.mdstech.co.kr).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에 쓰이는 도구와 솔루션, 관련 기술 지원으로 매출을 올리는 구조로, 연결 기준 최근 1년 매출은 1,877억원 규모입니다. 시가총액이 842억원으로 작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금조달·주식 수 변동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가에 비교적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90원이고 시가총액은 92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67원) 아래·60일선(2,11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2%, 3개월 변화율은 +9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5.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877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 순이익은 8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1%,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8%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주가를 이익·자산에 견주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21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5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시장이 매기는 값이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다는 뜻으로, 비교군 종목들의 PBR(1.2~1.7배)과 견줘도 자산 기준으로 싼 편에 속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0%로 과도한 수준은 아니고 유동비율도 2.1배로 단기 지급 여력은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이자보상배율이 1배를 밑돌아(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충당하기 빠듯), 이익 폭이 더 두꺼워지는지가 재무 체질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553억원, 2024년 1,656억원, 2025년 1,877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율(+13.4%)도 전년(+6.6%)보다 빨라졌습니다. 순이익은 2025년 82억원으로 전년보다 19.9% 늘며 회복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21억원으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7% 늘어난 가운데 영업이익은 +205.5%, 순이익은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이는 매출 성장에 더해 이익의 질이 분기 단위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올해 전망 기준으로는 매출 2,009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이 제시되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직전 연간(58억원)보다 한 단계 두꺼워지는 그림입니다. 예측 PER(올해 예상 이익에 견준 주가 배수)은 이는 순이익 라인을 보수적으로 본 결과이며 매출·영업이익의 성장 방향과 함께 읽어야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 성격이 이어집니다. 2026-06-05 주요사항보고서에서 전환가액 2,435원의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가 있었고, 2026-02-11과 2025-12-11에도 각각 전환가액 974원의 전환권 행사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 전환은 회사로 자금이 들어오거나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는 한편, 새 주식이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옅어질 수 있는 양면이 있는 공시입니다. 자금의 사용 목적과 늘어나는 주식 수를 함께 확인하면, 이 움직임이 실제 사업 투자와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합 의견
MDS테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 연속 가속하며 늘었고 분기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PER 10배·PBR 0.6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비교군보다 낮은 편입니다. 즉 '성장 흐름 + 낮은 밸류'가 함께 보이는 종목으로, 진단상으로도 저평가·성장으로 분류됩니다. 조심해서 볼 부분은 체질 쪽입니다. 영업이익률이 3.1%로 얇아 이익이 작은 변화에도 흔들릴 수 있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이자 부담을 이익으로 넉넉히 덮을 정도까지는 아직 아닙니다.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도 지분 희석 측면에서 지켜볼 요소입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과 분기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이익률이 두꺼워지는 국면에서는 낮은 밸류가 매력으로 부각되는 종목이고, 반대로 이익 개선이 멈추거나 자금조달이 잦아지면 얇은 마진과 희석 부담이 먼저 눈에 띄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5.07% / 6개월 +70.28% / 12개월 +35.47%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