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더모코스메틱으로 두 자릿수 성장과 21%대 마진을 함께 내는 화장품 회사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동종 대비 낮게 매겨지고 배당수익률 4%대까지 더해진 저평가 구간의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네오팜은 '피부장벽'에 특화된 더모코스메틱(피부과학 기반 화장품) 회사입니다. 민감·아토피 피부용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리얼베리어', 메디컬 스킨케어 '제로이드', 바디 보습 '더마비', 클린뷰티 '티엘스' 등 여러 브랜드로 매출을 냅니다. 화장품 개발·제조·판매가 본업이며 건강기능식품도 일부 취급합니다. 산업분류상으로는 '화학'으로 잡히지만 실제로는 화장품 소비재 기업으로 보는 것이 맞고, 매출은 국내 비중이 크고 수출이 이를 보완하는 구조입니다. 특정 원료나 장치가 아니라 브랜드 신뢰와 처방력으로 가격을 지키는 사업이라, 마진이 높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650원이고 시가총액은 282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950원) 위·60일선(18,1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 3개월 변화율은 +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1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45배, 배당수익률 약 4.3%(주당배당 750원)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4.2%, 영업이익률 21.8%, 순이익률 21.1%로 화장품 업종에서 상위권입니다. 재무는 유동비율 840%, 이자보상배율 44.8배로 현금성·상환 능력이 넉넉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11.5%는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부채 대부분이 단기 영업성 항목이고 차입 부담이 작아 실질 위험은 낮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PER 9.76배는 작년에 이미 확정된 이익으로 계산한 값(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이익이 분명하게 늘고 있는 회사에서는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이 실제 그림에 가까운데, 네오팜의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8.3배로 작년 확정 배수보다 더 낮습니다. 즉 trailing PER을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고, 이익 대비 주가는 오히려 싼 편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2025년 매출 1,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늘었고, 최근 몇 년간 연 10%대로 꾸준히 커졌습니다. 영업이익(+16.7%)과 순이익(+20.6%)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 마진이 개선됐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4.6%, 영업이익 +11.9%, 순이익 +20.8%로 성장세가 그대로 이어졌고, 특히 순이익은 두 분기 연속 20%대로 늘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8.3배로 낮게 매겨지는 것은 이런 흐름이 뒷받침합니다. 피부장벽이라는 명확한 강점을 가진 브랜드들이 민감성·기능성 스킨케어 수요를 꾸준히 끌어오고, 처방력으로 가격을 지키면서 매출이 늘 때마다 마진이 함께 좋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매출 성장에 마진 개선이 더해지니 이익은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그 늘어난 올해 이익으로 주가를 다시 재면 배수가 한 단계 낮아지는 그림입니다. 현재 데이터에는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꺾인다는 신호가 없어, 지금 성장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근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주목할 공시는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으로, 경영 효율·주주환원 강화를 내세웠고 2025년 배당성향 약 42% 수준이 확인됩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매출 362억원·영업이익 87억원)와 기업설명회(IR)가 이어졌고,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이 있었습니다. 6월에는 주요 보유자의 지분 변동 보고가 나왔는데, 이는 보유 지분 변화를 알리는 정기성 신고로 사업 자체의 변화는 아닙니다. 수주·증자 같은 이벤트형 공시보다는, 실적과 주주환원을 꾸준히 알리는 안정형 공시 흐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영업이익률 21.8%의 높은 마진과 두 자릿수 성장이 동시에 유지되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8.3배로 동종 대비 낮으며, 배당수익률 약 4.3%와 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까지 보입니다. 재무도 넉넉합니다. 다시 말해 성장·수익성·재무·환원이 갖춰진 상태에서 가격은 이익 대비 싸게 매겨져 있는, 저평가 성격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함께 볼 점은, 화장품은 브랜드 인기와 채널(국내·면세·수출) 변화에 실적이 출렁일 수 있고, 매출의 국내 의존도가 높아 내수 소비와 경쟁 강도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실적이 계속 우상향하고 수출 기여가 커질 때 강하고, 내수가 둔화하거나 브랜드 모멘텀이 식을 때 약해지는 종목으로, 현재로서는 강점이 부담보다 두드러지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균형 잡힌 시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79% / 6개월 -5.03% / 12개월 +8.9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