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은 영수증·라벨·모바일 프린터를 만들어 파는 컴퓨터·주변기기 업체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빨라지는 가운데 주가는 장부가(PBR 0.76배)와 이익(PER 8.15배) 대비 낮게 매겨져 있고 배당수익률도 4.2%로 높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빅솔론은 영수증·라벨·모바일용 프린터 같은 인쇄·출력 주변기기를 만들어 국내외에 파는 회사입니다(업종 분류는 컴퓨터·주변기기, 공식 홈페이지 www.bixolon.com). 매장 계산대, 물류·배송 라벨, 현장에서 들고 쓰는 휴대용 프린터처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장비가 주력이라, 매출은 경기·소비·물류 흐름과 함께 움직입니다. 시가총액은 1,493억원으로 큰 회사는 아니어서,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분기 실적·배당 같은 개별 공시가 숫자에 주는 영향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010원이고 시가총액은 154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47원) 위·60일선(7,86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7%, 3개월 변화율은 +3.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335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18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9%, 순이익률 13.7%를 냈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3%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7.4%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492%로 매우 넉넉해 단기 상환 부담은 작은 편입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4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78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주가가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고,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국면에서는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PER보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더 정확한 그림입니다. 그 예측 PER이 동종 대비 크게 낮아, 현재 지표는 부담이라기보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081억원, 2024년 1,135억원, 2025년 1,335억원으로 늘었고 증가율도 +5.0%에서 +17.6%로 빨라졌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8%(2년 연평균 +31.0%), 순이익은 +37.2% 늘며 매출보다 이익이 더 가파르게 증가했는데, 이는 외형이 커지면서 고정비를 나눠 쓰는 효과와 수익성 좋은 제품 비중이 함께 작동했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3% 늘고 영업이익은 +390.5%, 순이익은 +299.5% 뛰어, 이익이 본격적으로 레벨업하는 변곡 구간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도 이 흐름의 연장선으로, 수요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1분기 실적으로 이미 확인된 만큼 예측 PER은 충분히 근거가 있는 값입니다. 한편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아, 지금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20일에는 회사가 직접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자율공시)을 내놓았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방향성 자료라, 안에 담긴 숫자가 실제 실적·환원으로 이어지는지를 보면 됩니다. 2월 4일에는 연간 실적 변동 공시로 매출 1,335억원·영업이익 159억원·순이익 183억원이 확정됐고, 같은 날 현금·현물 배당도 결정됐습니다. 이익이 늘어난 흐름과 배당 결정이 같은 날 함께 나왔다는 점에서, 벌어들인 돈을 주주 환원으로 돌리는 그림이 이어지는지 분기마다 확인할 만합니다.
종합 의견
빅솔론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가속하는 가운데 PBR이 1배를 밑돌고 예측 PER이 낮으며, 배당수익률 4.2%에 유동비율 492%로 재무도 안정적입니다. 즉 성장·저평가·고배당·재무안정이 한 종목에 같이 놓여 있어, 이익 개선이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주가가 회사 가치를 따라가는 방향에서 강한 종목입니다. 반대로 주의할 점은 시가총액이 작은 만큼 분기 실적이 한 번 꺾이거나 일회성 요인이 빠질 때 숫자 변동이 크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분기마다 매출·이익 증가세가 유지되는지, 환원 정책이 약속대로 가는지가 이 종목의 강약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98% / 6개월 +27.59% / 12개월 +14.7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