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엠은 반도체 장비·부품 계열의 소형주로, 최근 매출이 줄고 영업·순이익이 적자인 국면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1.66배로 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은 위치이지만, 흑자 전환 여부와 공급계약·자금조달 공시의 실제 매출 연결이 앞으로의 핵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케이알엠은 반도체 업종으로 분류되는 소형주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상 산업코드는 2611(반도체 관련 제조)이고,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tamulm.com입니다. 시가총액이 1085억원으로 크지 않은 회사라, 사업 그 자체뿐 아니라 공급계약·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매출과 발행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사업 흐름은 분기 실적과 함께 최근 공시를 묶어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570원이고 시가총액은 11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98원) 위·60일선(4,19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0%, 3개월 변화율은 -28.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90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 순이익은 -141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13.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9.8%입니다.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고, 자산 기준인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66배입니다. PBR 1.53배는 장부가를 살짝 웃도는 수준으로, 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비싼 위치는 아닙니다. 다만 PBR이 낮아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산 대비일 뿐, 지금처럼 이익이 적자인 상태에서는 이익으로 가치를 매기기 어렵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24억원, 2024년 112억원, 2025년 90억원으로 3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입니다(전년 대비 -19.3%).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1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5% 줄었고, 영업이익(-18억원)과 순이익(-16억원)도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올해(2026년) 예상 매출 흐름은 55억원 안팎으로, 1분기 확정 실적과 과거 분기 비중을 반영한 값입니다. 즉 현재 데이터상으로는 매출 회복이나 흑자 전환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단계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 줄어든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지가 성장 회복의 첫 신호가 됩니다. 4월에 공시된 공급계약과 같은 거래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추세를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 중 눈여겨볼 것은 2026-04-30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입니다. 계약금액은 22억원으로 최근 연간 매출의 약 17.6%에 해당해, 규모만 보면 매출에 의미 있는 비중입니다. 다만 이 거래가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에 따라 중기 해석이 갈리므로, 계약 기간과 매출 인식 시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또 2026-03-19과 2025-12-19에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제4회차, 사채 관련 20억원, 전환가액 5,689원) 공시가 있었습니다. 자금조달 관련 공시는 들어온 자금의 사용 목적과 함께, 전환에 따른 주식 수 변동 가능성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케이알엠은 자산 대비로는 PBR 1.53배로 크게 비싸지 않은 위치이지만, 매출이 3년째 줄고 영업·순이익이 적자라는 점에서 '싸다'는 한 마디로만 보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22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반복 거래로 자리 잡고, 줄던 매출이 다시 늘면서 적자 폭이 빠르게 좁혀지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낮은 PBR이 회복의 발판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한 조건은 매출 감소가 더 이어지고 적자가 지속되며, 전환사채 등 자금조달 과정에서 주식 수가 늘어 주당가치가 희석되는 경우입니다. 결국 PBR이 낮다는 사실보다, 적자에서 벗어나는 실제 신호(분기 흑자 전환, 매출 반등, 공급계약의 반복성)가 나오는지가 판단의 중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20% / 6개월 -3.08% / 12개월 -18.8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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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