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공 부품을 만드는 신화프리텍은 작년 연간으로는 적자였지만, 2026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 구간에 있습니다. 주가는 장부가 수준(PBR 1.02배)까지 눌려 있어, 흑자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신화프리텍은 금속가공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DART 기업개황의 산업분류는 금속가공(산업코드 259)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yesemk.com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1,109억원으로 큰 편이 아니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금조달·실적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을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78원이고 시가총액은 116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89원) 아래·60일선(2,2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2%, 3개월 변화율은 -2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48억원, 순이익 -69억원으로 적자였고, 영업이익률 -5.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4%였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5.6%로 과도한 수준은 아닙니다.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지만,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7배로 거의 장부가 수준입니다. 즉 주가가 회사가 가진 자산 가치 정도까지 내려와 있다는 뜻이고, 진단도 '저평가'로 봅니다. 작년 적자만 보면 수익성이 약해 보이지만,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선 점을 함께 봐야 지금 회사 상태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015억원, 2024년 854억원으로 한 해 줄었다가 2025년 925억원으로 다시 8.3% 늘며 방향을 돌렸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1분기 매출은 2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늘었고, 영업이익은 17억원, 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48억원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적자에서 분기 흑자로 바뀐 것은 실제 실적으로 확인된 뚜렷한 이익 변곡 신호입니다. 매출 증가에 더해 분기 단위로 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점이, 지금 이 회사를 작년 적자 수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1분기 흐름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실적은 작년보다 한 단계 나아질 수 있는 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실적 쪽에 몰려 있습니다. 2026년 3월 16일과 2025년 12월 16일에는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 만기 전 취득 공시가 각각 73억원·8억원 규모로 나왔습니다. 전환가액은 2,377원으로, 회사가 발행했던 전환사채를 일부 거둬들인 것이라 앞으로 주식 수가 늘어날 부담이 그만큼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2026년 1월 30일에는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48억원, 순이익 -69억원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자금조달 공시는 들어온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와 주식 수 변동을, 실적 공시는 이후 분기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장부가 수준(PBR 1.02배)까지 내려와 있어 자산 대비로는 싼 자리이고, 작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에 영업·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선 실제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매출도 1분기에 22.7% 늘며 회복 방향을 가리킵니다. 가격은 이미 이평선 아래로 많이 눌려 있어, 흑자 흐름이 이어진다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흑자가 1분기 한 번의 일이 아니라 남은 분기에도 계속되는지입니다. 작년 연간이 적자였던 만큼 이익이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보려면 다음 분기 실적 확인이 필요하고, 전환사채 같은 자금조달 공시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1분기 흑자가 이어지면 장부가 수준 주가는 저평가로 읽히고, 다시 적자로 돌아가면 회복 기대가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5% / 6개월 -10.75% / 12개월 -33.82%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