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진양산업·진양화학 등 고무·플라스틱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자회사 배당과 지분가치가 실적의 뼈대입니다. 주가는 장부가의 0.49배(PBR)에 머물고 배당수익률은 약 6.9%로, 자산과 배당 측면에서 싼 편으로 읽히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진양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계열사 지분을 보유해 그 사업을 지배하고 배당을 받는 지주회사입니다. 2008년 진양산업·진양화학·진양폴리우레탄의 투자부문을 떼어내 합쳐 세워졌고, 2025년 말 기준 7개 자회사와 5개 손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계열사들은 폴리우레탄·고무·플라스틱 소재를 다루며, 지주회사의 손익은 이들로부터 들어오는 배당과 지분가치 변화에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개별 제품 동향보다 자회사 실적과 보유 지분의 가치, 그리고 주식 수를 바꾸는 공시를 함께 보는 것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930원이고 시가총액은 187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18원) 위·60일선(2,99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 3개월 변화율은 -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7.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798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182억원입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영업이익률(2.1%)은 낮게 잡히지만, 자회사 배당이 더해지는 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 크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로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30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50배입니다. PBR이 1배를 크게 밑돈다는 것은 회사가 보유한 순자산의 절반 값에 주가가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대비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 오히려 싼 편에 속합니다. 배당성향이 60.7%, 배당수익률이 약 6.9%로 높은 점도 이 회사의 또렷한 특징입니다. 부채비율은 186.1%지만, 지주회사의 연결 재무에서는 자회사 부채가 합산되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711억원, 2024년 2,868억원, 2025년 2,798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오갔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35억원에서 2024년 49억원, 2025년 58억원으로 2년 연속 늘었고, 순이익도 2025년에 전년보다 18.6% 증가한 18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제자리지만 이익은 회복·증가하는 흐름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영업이익은 2.2%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연 매출은 분기 추세를 반영해 약 3,110억원 수준으로 가늠하고 있는데, 이는 1분기 실적과 과거 분기별 분포를 근거로 한 추정치이므로 방향성을 보는 참고선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인 만큼 자회사 실적과 배당 결정이 이익의 폭을 좌우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본·주식 수와 관련된 내용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26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회사가 주주가치 관련 계획을 직접 제시했고, 같은 달 12일에는 앞서 결의했던 유상증자(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납입이 100% 완료되어 신주가 3월 25일 상장됐습니다. 3월 9일 청약결과 정정공시에서는 실권주 일반공모를 하지 않고 대표주관사가 인수하는 방식 등 세부 내용이 확인됩니다. 유상증자는 자금이 들어오는 대신 주식 수가 늘어나는 양면이 있으므로, 유입된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와 자회사 투자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절반 값(PBR 0.49배)에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이 약 6.9%로 높아, 자산과 배당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매력이 또렷합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최근 2년간 늘어난 점, 2026년 1분기에도 증가세가 이어진 점도 긍정적입니다. 동시에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매출 자체는 제자리걸음이라 외형 성장의 동력은 약하고, ROE 4.8%로 자본을 굴리는 효율이 빼어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주회사 손익은 자회사 배당과 지분가치에 의존하므로 자회사 실적이 흔들리면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꾸준한 고배당을 보고 길게 보유하려는 시각에서는 강점이 살아나고, 빠른 외형 성장이나 높은 자본효율을 기대하는 시각에서는 매력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52% / 6개월 -59.67% / 12개월 -69.7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