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그룹에 속한 게임 회사로, 자회사 라이트컨이 만든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2025년 글로벌 출시 덕분에 연간 매출이 한 해 만에 두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외형은 빠르게 컸지만 출시 초기 비용으로 아직 적자 구간이고, 주가는 순자산(주당 5,532원)을 절반 수준으로 밑돌아 자산 대비로는 싼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위메이드맥스(옛 조이맥스)는 위메이드 그룹에 속한 게임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길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직접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실크로드 온라인'·'로스트사가' 같은 오래된 PC 게임이 꾸준한 기본 매출을 만들어 왔습니다. 둘째이자 지금 실적의 핵심은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로, 2025년 글로벌 출시 이후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즉 회사 가치의 상당 부분이 신작 게임 흥행과 자회사 개발력에 달려 있고, 신작을 막 내놓은 시기에는 매출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대신 개발·마케팅 비용도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075원이고 시가총액은 25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51원) 아래·60일선(4,5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7.4%, 3개월 변화율은 -3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9.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 상태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32.8%, 순이익률 -23.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7.7%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봅니다. PBR은 0.56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5,532원)의 절반 수준에 주가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적자 국면에서는 PBR이 높을수록 부담이 되지만, 여기는 반대로 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자리여서 자산 가치 측면의 안전판이 어느 정도 깔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2%,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동원 가능한 자산)은 298%로 단기 자금 부담이 작습니다.
성장성
성장의 모습이 두 갈래입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698억 → 2024년 750억 → 2025년 1,488억으로 한 해 만에 98.5% 늘며 가속됐는데, 신작 글로벌 출시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면 이익은 2023년 흑자(영업익 +38억, 순익 +64억)에서 2024년·2025년 적자로 돌아섰고, 신작을 띄우는 데 들어간 개발·마케팅 비용 때문에 2025년 영업손실 -487억, 순손실 -355억으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최신 분기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2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줄고 영업손실 -153억, 순손실 -111억을 냈습니다. 신작 출시 직후 한꺼번에 들어왔던 매출이 정상 흐름으로 내려온 모습으로, 게임이 얼마나 오래 매출을 유지하고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느냐가 앞으로의 관건입니다. 올해 이익은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회사가 공식적인 연간 목표 수치를 내놓은 바도 확인되지 않아, 흑자 전환 시점은 아직 수치로 단정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즉 외형 성장은 뚜렷하지만 그 성장이 이익으로 바뀌는 시점이 확인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지배구조 변화에 모여 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2025년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나오며 매출 외형 확대와 적자 지속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3월에는 공동대표 체제에서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바꾸고, 한 명의 대표가 핵심 개발 자회사인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개편한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있었습니다. 4월 말에는 거래소 정기 재분류에 따른 코스닥 소속부 변경 공시가 있었습니다. 신작·실적·지배구조라는 회사의 핵심 변수가 공시에 그대로 드러나 있어, 이 흐름을 따라가며 보면 회사 상태를 읽기 쉽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점검할 점이 분명합니다. 강점으로는, 신작 글로벌 출시로 매출 외형이 한 해 만에 두 배 가까이 커졌다는 점,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성이 풍부해 단기 재무 부담이 작다는 점, 그리고 주가가 순자산의 절반 수준(PBR 0.51배)까지 내려와 자산 가치 대비로는 싼 자리에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점검할 점으로는,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이고 2026년 1분기에 매출까지 전년 대비 줄어 신작 매출의 지속성이 더 확인돼야 한다는 점, 게임사 특성상 다음 신작 흥행 여부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신작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비용이 통제되어 이익이 돌아서면 지금의 낮은 PBR이 그대로 강점이 되는 구조이고, 적자와 매출 감소가 더 길어지면 외형 성장만으로는 평가가 쉽지 않은 종목입니다. 자산 대비 저평가라는 출발점과 흑자 전환이라는 확인 과제를 함께 놓고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정확히 읽는 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71% / 6개월 -49.24% / 12개월 -72.6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