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합성수지·합성섬유를 중심으로 건설·전자 부문까지 둔 화학 회사로, 주가는 장부가의 0.11배(PBR)에 머물러 보유 자산 대비 크게 눌려 있고 2025년 흑자 전환과 2026년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회복이 동시에 나타난 점이 핵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티케이케미칼은 2007년 설립돼 2008년 동국무역의 화학사업부문을 넘겨받아 지금에 이른 화학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세 갈래로, 합성수지와 합성섬유를 만들어 파는 화학부문이 중심이고, 주택을 짓고 시공하는 건설부문, 터치스크린을 만드는 전자부문이 더해집니다. 즉 원료를 가공해 만든 화학·섬유 제품 판매가 매출의 뼈대이고, 건설·전자가 사업을 다각화하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1,34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본업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20원이고 시가총액은 14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72원) 아래·60일선(2,11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2%, 3개월 변화율은 -3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3,458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 순이익은 1,165억원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5%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2%로 낮아 재무 부담은 가벼운 편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11배로, 보유한 순자산 대비 주가가 매우 싼 자리에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26배로 표면상 극단적으로 낮은데, 이는 2025년 순이익(1,165억원)이 영업이익(24억원)보다 훨씬 컸던 영향이 큽니다. 본업 이익과 최종 순이익의 차이가 큰 해였던 만큼, PER 한 줄로 저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자산 가치를 보여 주는 PBR과 본업 회복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실제 모습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6,939억원에서 2023년 3,792억원, 2024년 3,39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3,458억원으로 다시 늘며 감소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영업손익은 2023년 -43억원, 2024년 -16억원으로 적자였다가 2025년 24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순손익도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4% 늘어 회복 흐름이 분기 단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었는데, 이는 2025년에 본업 밖 요인으로 순이익이 크게 잡혔던 기저 때문이라 본업 매출 회복과는 결이 다릅니다. 올해 매출은 1분기 실적과 과거 분기 계절성을 반영해 3,777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보다 한 단계 더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정리하면 화학 본업의 외형이 바닥을 지나 다시 커지는 국면이고, 이 흐름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을 보면, 2026년 2월 연간 실적(매출 3,458억원·영업이익 24억원·순이익 1,165억원)이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확정되며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이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5월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1,048억원·영업이익 56억원·순이익 73억원이 공개돼, 외형이 전년보다 늘고 본업 이익도 흑자를 이어 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실적 공시가 연간 회복 방향과 같은 흐름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를 함께 보면 해석이 더 정확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화학 본업 매출이 2024년을 저점으로 다시 늘고 있고, 2026년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증가가 이어지며 영업손익이 흑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채비율이 20%대로 낮아 재무가 가볍고, 무엇보다 PBR 0.11배는 보유 순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돼 있음을 보여 줍니다. 차트도 침체권에 가까워 가격 부담은 덜한 편입니다. 함께 살필 점은 이익의 질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본업 영업이익보다 훨씬 컸는데, 이런 비경상 성격의 이익이 매년 반복되긴 어렵습니다. 따라서 표면상 1배대 PER보다는 PBR이 보여 주는 자산 가치와, 본업 영업이익률이 얼마나 꾸준히 개선되는지가 실제 가치를 가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업 매출 회복이 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면 자산 대비 싼 가격이 강점으로 부각되는 구간이고, 반대로 외형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0%대에 머물면 자산 매력이 실적으로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39% / 6개월 +4.08% / 12개월 -14.5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