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는 자동차 내장재와 광학필름·전자부품 소재를 함께 만드는 소형 부품사로, 매출은 조금씩 늘고 있지만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라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인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케이엔더블유는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자동차부품소재로,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내장재(라미스폰지, 차량용 테이프, 열선용 부직포 등)를 만들어 완성차·부품사에 납품합니다. 다른 하나는 전자부품소재로, 광학필름류와 MLCC(전자제품에 쓰이는 작은 부품) 제조에 필요한 블랑켓 코팅소재 등을 다룹니다. 생산은 국내 파주와 울산, 그리고 중국·베트남 공장에서 이뤄지며, 중국 현지법인(베이징·창저우)을 통해 현지 자동차 부품 수요에도 대응합니다. 시가총액 1418억원 규모의 소형주여서,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450원이고 시가총액은 119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032원) 아래·60일선(9,25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4.3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7%, 3개월 변화율은 -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811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순이익은 -58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 -3.6%,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4.7%로 수익성은 아직 마이너스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218.8%,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79.9%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단기 현금 여력이 빠듯한 편이라 재무는 보수적으로 볼 부분이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98배입니다. PBR 1.16배 자체는 장부가에서 크게 벗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야 밸류 판단이 분명해지는 단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954억원에서 2024년 78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811억원으로 다시 +3.3% 늘며 회복 조짐을 보였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다만 이익은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2억원 흑자에서 2024·2025년 연속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2025년 -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166억원(전년 동기 -15.1%),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15억원으로 여전히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회사가 공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 2026년 연간 매출은 681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익 부분은 아직 흑자 전환을 확인할 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올해 관전 포인트는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지, 그리고 적자 폭이 좁혀지는지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5월 7일 1분기 잠정실적(매출 166억원·영업이익 -11억원·순이익 -15억원)이 공시됐습니다. 앞서 2026년 2월 10일에는 연간 손익이 30% 이상 변동했다는 공시와 함께 2025년 연간 실적(매출 811억원·영업이익 -30억원·순이익 -58억원)이 확정됐습니다. 모두 적자 흐름을 담고 있어, 일회성 요인이 있었는지, 다음 분기에 같은 방향이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매출입니다. 2024년 줄었던 매출이 2025년 다시 늘며 회복 조짐을 보였고, 자동차 내장재와 광학·전자소재라는 두 축, 그리고 국내외 생산 거점을 갖춘 점은 수요가 살아날 때 실적이 따라 올라올 여지가 됩니다. 조심할 쪽은 수익성과 재무입니다. 영업·순이익이 연속 적자이고 부채비율이 218.8%, 유동비율이 79.9%로 빚과 단기 현금에 부담이 있어, 매출이 늘어도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매출 회복이 이익 흑자 전환과 적자 폭 축소로 연결되면 강해지는 종목이고, 적자가 길어지거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해지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PBR 1.16배는 장부가에서 멀지 않은 수준이라, 결국 이익이 돌아서느냐가 평가의 갈림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58% / 6개월 +41.50% / 12개월 +36.0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