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 파는 브랜딩 회사로, 매출이 수년간 크게 늘며 자기자본이익률 20.9%의 높은 수익성을 쌓아 왔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이익이 작년보다 줄어드는 국면이라, 탄탄한 재무와 낮은 작년 기준 밸류가 강점인 한편 단기 이익 회복 속도가 관건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상품과 서비스로 풀어내는 브랜딩 회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화장품 제조업(KSIC 204)에 속합니다. 실제로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기획·생산해 국내와 해외에 유통하는 사업이 중심입니다. 즉 화학 소재를 파는 회사라기보다, 브랜드와 제품 기획력으로 돈을 버는 소비재 회사에 가깝습니다. 코스닥 상장 종목이고 시가총액은 약 1,247억원으로 중소형 규모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자기주식 처분 같은 공시 하나가 주식 수와 재무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9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94원) 아래·60일선(9,93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9%, 3개월 변화율은 -2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0.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2,241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순이익 21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2.1%, ROE(자기자본이익률, 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9%로 같은 업종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6.3%지만 유동비율 296.5%, 이자보상배율 66.6배로 단기 지급 능력과 이자 감당 여력은 넉넉해 재무구조는 안정적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31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32배로, 이 정도 수익성을 내는 회사치고는 낮은 편입니다. 다만 올해는 이익이 작년보다 줄어드는 국면이라, 작년 기준 PER이 낮다는 점과 올해 이익 흐름을 함께 봐야 그림이 맞습니다.
성장성
2021년 매출 716억원에서 2025년 2,241억원으로 4년 사이 약 3배로 커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6억원에서 271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색조 화장품 수요와 해외 판매 확대를 타고 외형이 빠르게 성장한 회사입니다. 다만 성장 속도는 점차 완만해지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9%, 23% 줄었고,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거의 제자리(+0.8%)인 가운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전망은 매출 2,212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순이익 106억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낮게 잡혀 있고, 이에 따른 예측 PER은 12.97배입니다. 작년 기준 PER(5.71배)보다 예측 PER이 높은 이유는 주가가 비싸졌기 때문이 아니라 올해 예상 이익이 작년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이익이 어디서 바닥을 잡고 다시 늘기 시작하는지이며,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마진이 회복되면 그림은 빠르게 좋아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기주식과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2026년 6월 11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5월 27일 자기주식 처분결과보고서, 5월 21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주식을 사고파는 결정은 주주환원이나 유통 주식 수 변화와 연결되므로, 처분 규모와 목적이 이익·현금흐름 체력과 맞물려 가는지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바탕으로 매출을 수년간 크게 키웠고, ROE 20.9%의 높은 수익성과 넉넉한 유동성·이자 감당 여력을 갖췄으며, 작년 확정 실적 기준 밸류(PER 5.71배·PBR 1.19배)는 이 수익성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많이 내려와 침체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한편 짚어 둘 점은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줄어드는 국면이라는 사실입니다. 매출은 버티지만 마진이 눌리며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빠졌고, 예측 PER 12.97배는 이 이익 감소를 반영한 값입니다. 정리하면, 마진이 바닥을 잡고 이익이 다시 늘기 시작하면 낮은 밸류와 높은 수익성이 강점으로 살아나는 반면, 이익 감소가 더 길어지면 작년 기준의 싼 지표만으로는 설명이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따라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회복 여부가 가장 중요한 확인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35% / 6개월 -42.22% / 12개월 -63.0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