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통신 부가서비스로 매출을 키워온 소형주로, 영업이익률 22%대의 탄탄한 수익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강점인 반면 최근 이익은 줄어드는 흐름이라 회복 시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인포바인은 통신서비스 업종에 속한 회사로, OpenDART 기업개황의 산업코드는 61299(기타 전기통신업)입니다. 휴대폰·모바일 환경에서 통신사·고객사에 연결되는 부가 데이터 서비스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이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infovine.co.kr입니다. 연간 매출 287억원·시가총액 1055억원 규모의 소형주여서,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기주식·액면분할 같은 개별 공시가 주식 수와 주가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8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616원) 아래·60일선(28,1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16.5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27.5%, 3개월 변화율은 -89.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2.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7.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기준 매출은 287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 순이익은 70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22.5%, 순이익률 24.5%로 버는 돈 대비 남기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재무는 특히 탄탄한 쪽인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891%로 매우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도 30.7배에 달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9.8%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1년 안에 갚을 유동부채가 80억원 수준에 그치는 점을 함께 보면 실제 상환 부담이 큰 구조는 아닙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4%로 동종 평균을 다소 밑돕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42배, 예측 PER은 16.99배로, 동종 비교군(6~13배)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즉 이익이 크게 도약하는 변곡 구간이라기보다 현재 수준의 이익이 비교군보다 다소 후하게 평가받는 상태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28억원, 2024년 252억원, 2025년 287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전년 대비 +14.0%). 다만 이익은 매출과 결이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79억원에서 2025년 65억원으로, 순이익은 2024년 90억원에서 2025년 70억원으로 줄었고,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도 매출 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 영업이익 19억원으로 16.2% 감소했습니다. 올해 전망 기준으로는 매출 약 283억원, 영업이익 약 69억원이 그려지는데, 이는 매출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1분기에 확인된 이익률이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흐름을 반영한 값입니다. 무리하게 부풀린 숫자가 아니라 2025년 실적과 비슷한 눈높이라는 점에서, 올해의 관건은 새로운 성장보다 줄어든 이익이 어디서 멈추고 안정되는지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는 주주환원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2026년 5월 1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소각을 예고했고, 2025년 7월 11일에는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를 냈습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없애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로, 남은 주주의 1주 가치를 높이는 방향입니다. 2026년 4월 27일에는 액면분할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으로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습니다. 이런 환원·자본 관련 공시가 실제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으로 뒷받침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영업이익률 20%대의 수익성, 넉넉한 유동성과 낮은 상환 부담의 안정적 재무, 그리고 자기주식 소각·취득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맞물려 있고 배당 매력도 큰 편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은 이익이 2025년과 1분기 모두 줄었다는 점, 그리고 예측 PER이 동종 비교군보다 높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재무가 안정적이고 환원이 꾸준해 하방을 받쳐주는 성격이 강한 종목이며, 줄어든 이익이 멈추고 매출 성장이 다시 이익으로 연결되면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여지가 커집니다. 반대로 이익 감소가 이어지면 비교군 대비 높은 평가가 부담으로 바뀔 수 있어, 분기 이익의 방향을 확인하며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6,800원 +2.87%
시가총액 108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7.20% / 6개월 -89.31% / 12개월 -86.0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42배
예측 PER16.99배
PBR1.14배
예측 PBR1.09배
PSR3.77배
EPS441원
BPS5,946원
배당수익률17.65%
주당배당금1,200원

수익성 · 재무

ROE7.42%
영업이익률22.49%
순이익률24.51%
부채비율109.81%
배당성향24.90%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16.5
20일선7,616원
60일선28,170원
1개월-27.51%
3개월-89.91%
52주 고점대비-92.54%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