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소재 기술로 이차전지 도전재·반도체 CMP 슬러리·디스플레이 투명전극을 만드는 회사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변곡점에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나노신소재는 물질을 나노미터(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 크기 입자로 다루는 기술을 바탕으로 세 가지 소재를 만들어 돈을 법니다. 첫째는 이차전지(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 들어가는 CNT 도전재로, 배터리 안에서 전기가 잘 흐르도록 돕는 첨가 소재입니다. 특히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에 꼭 필요해 수요가 늘고 있는 주력 성장 사업입니다. 둘째는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내는 CMP 슬러리로, AI·데이터센터·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커지며 매출이 따라 늘고 있습니다. 셋째는 디스플레이·태양전지에 쓰이는 투명전극(TCO) 타깃으로, 한때 주력이었지만 LCD 수요 둔화로 비중이 줄었습니다. 과거에는 세 사업부가 고르게 매출을 냈으나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가 성장을 끌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65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6,502원) 아래·60일선(68,5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5%, 3개월 변화율은 -1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98.80배로 매우 높게 보이지만, 이는 작년 순이익이 16억원으로 일시적으로 바닥을 친 탓에 비정상적으로 부풀려진 수치입니다. 이익이 회복되는 변곡점 종목에서는 이 trailing(작년 확정) 숫자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예측) 지표가 진짜 그림을 보여줍니다. 올해 예측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같은 이차전지 소재 비교군의 확정 PER이 수백 배에 달하는 것과 견주면 오히려 낮은 편이라 저평가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64배로 비교군 중간 수준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84.1%로 재무구조는 무난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7%로 아직 낮은데, 이는 작년 이익이 바닥이었던 영향이며 올해 이익 회복과 함께 개선될 자리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611억원에서 2025년 1,117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연평균 16.3%), 최근 1년 매출 증가율은 27.3%로 오히려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68억원에서 2024년 30억원까지 눌렸다가 2025년 47억원(+56.7%)으로 회복으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2024년 -19억원 적자에서 2025년 16억원 흑자로 턴어라운드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5% 늘었고, 영업이익은 28억원(+837.9%), 순이익은 65억원(+755.7%)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이익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예측 PER이 내려가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이차전지 CNT 도전재는 실리콘 음극재 채택 확대라는 수요 축이 살아 있고, 반도체 CMP 슬러리는 AI·HBM 투자 사이클을 타고 출하가 늘며, 둘 다 가동률과 점유율이 함께 올라가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이 작년 대비 크게 뛰는 흐름이 설명됩니다. 매출·분기 이익 추세 모두 위를 향하고 있어 성장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 확인 두 갈래입니다. 6월 2일 자기주식 처분결정은 보유 자사주를 활용하기로 한 결정으로, 주주환원·현금흐름 방향을 함께 확인할 사안입니다(같은 날 임시주주총회 결과도 공시되었습니다). 5월 14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는 매출 327억원·영업이익 28억원·순이익 65억원의 큰 폭 개선을 확정한 핵심 자료로, 이익 회복의 출발점을 숫자로 확인해 줍니다. 4~6월에 걸쳐 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보고와 대량보유 보고가 다수 나왔는데, 이는 주가가 크게 움직인 구간에서 지분 변동을 점검할 단서입니다. 일반 언론보다 DART 원문 공시를 1차 자료로 삼아 실제 매출·현금흐름에 반영되는지 추적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이차전지 CNT 도전재라는 성장 축이 뚜렷하고, 반도체 CMP 슬러리가 AI·HBM 수요로 받쳐주며, 1분기에 이익이 가파르게 회복돼 올해 예측 PER이 같은 소재 비교군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즉 작년 확정 PER이 높아 보이는 착시를 걷어내면, 이익이 살아나는 변곡점치고는 가격 부담이 큰 편이 아닙니다. 함께 볼 점은 이익이 분기별로 출렁이는 사업 특성이라 1분기의 개선이 연중 내내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 이익 개선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이차전지 소재 양산이 본격화되면 forward 기준의 낮은 밸류가 매력으로 작용하고, 반대로 분기 이익이 다시 꺾이거나 전방 수요가 흔들리면 회복 속도가 늦춰지는 구조입니다. 결과를 가르는 조건은 '이익 회복의 지속성'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74% / 6개월 +4.46% / 12개월 -4.9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