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그린텍은 나노 소재를 바탕으로 자성부품·방열소재·박막전지·수처리 필터 등을 만드는 부품·소재 기업으로, 2024년 부진을 딛고 2025년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회복됐으며 올해 전망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아모그린텍은 나노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한 부품·소재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군은 전류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나노결정립 자성부품(전력 손실을 줄여주는 고효율 코어·부품), 전자기기 안에서 생긴 열을 빼주는 방열소재, 얇게 휘어지는 형태로 만든 박막전지, 그리고 물을 거르는 수처리 필터 소재입니다. 전기차·에너지저장·통신장비처럼 전력을 많이 쓰고 발열이 큰 분야가 늘수록 이 회사의 자성·방열 소재 수요가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매출 규모(연 1,306억원)와 시가총액(988억원)이 크지 않은 중소형 종목이라, 신규 수주·설비 투자·고객 채택 같은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비교적 크게 반영되는 점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440원이고 시가총액은 106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270원) 아래·60일선(10,64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8.7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4%, 3개월 변화율은 -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 94억원, 순이익 5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7.2%,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7.3%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표면적인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8.0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31배입니다. 이 회사처럼 이익이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구간에서는, 이미 회복된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이 예측 PER은 동종 비교군 중앙값보다 낮아, 진단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233.9%로 다소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55배로 여유가 큰 편은 아니어서, 재무 구조는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와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476억원, 2024년 1,286억원으로 한 차례 줄었다가 2025년 1,306억원으로 소폭 돌아섰습니다. 이익의 흐름이 더 또렷한데, 영업이익은 2024년 45억원으로 가라앉았다가 2025년 94억원으로 109.9% 늘었고, 순이익도 21억원에서 59억원으로 178% 증가했습니다. 전기차·에너지저장·통신 같은 전방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고부가 자성·방열 소재의 가동과 채택이 회복된 결과로, 한 해 반등에 그친 게 아니라 바닥을 지난 이익 회복 국면으로 읽힙니다. 2026년 1분기 누적은 매출 307억원·영업이익 1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0.9%, 영업이익 -11.3%였지만 순이익은 +14.1%로, 윗단(매출)보다 아랫단(순이익)이 버티는 흐름이었습니다. 참고로 회사 이익은 하반기에 더 실리는 경향이 있어 1분기만으로 연간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지금 자리를 사이클의 고점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는 실적 중심으로 이어졌습니다. 2026-02-25에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1,306억원·영업이익 94억원·순이익 59억원이 먼저 확인됐고, 2026-03-18 사업보고서(2025.12)로 같은 연간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이어 2026-05-15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매출 307억원·영업이익 16억원·순이익 18억원이 공개됐습니다. 모두 확정·정기보고 자료이므로, 연간 회복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지는 않은지 원문과 함께 확인하면 흐름을 더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이익이 2024년 바닥을 지나 2025년 두 배 넘게 회복됐고, 그 회복을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ROE도 동종 평균을 웃돌고, 가격은 52주 고점 대비 60% 넘게 내려와 있어 실적과 가격의 방향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함께 살필 점은 재무 쪽입니다. 부채비율이 233.9%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55배로 빠듯해, 이익 회복이 계속 이어지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지만 전방 수요가 다시 꺾이면 이자 부담이 먼저 체감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력·발열 관련 전방 수요가 살아 있고 이익 회복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싼 밸류가 강점으로 작동하고, 수요가 둔화하거나 자금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높은 부채가 약점으로 드러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65% / 6개월 +7.32% / 12개월 -10.07%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