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이름만 '산업'이지 실제로는 GS칼텍스 제품을 사다 파는 석유·가스 유통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기에 LNG 발전·집단에너지, 친환경 보일러, 디큐브 백화점이 더해진 에너지·유통 복합기업입니다. 2025년 연간은 적자였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함께 흑자로 돌아섰고, 주가는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PBR 0.32배)에서 거래되는 자산가치 대비 싼 회복 초기 국면의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대성산업은 에너지와 유통을 아우르는 복합기업입니다. 매출에서 가장 큰 축은 석유·가스 유통으로,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 자격으로 주유소와 가스충전소에 휘발유·경유 같은 석유제품을 사다 파는 사업입니다. 두 번째 축은 LNG를 연료로 한 발전·집단에너지로, 아파트 단지 등에 열과 전기를 공급합니다. 여기에 친환경 보일러를 제조·판매하는 제조사업과, 서울 신도림의 디큐브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유통·부동산 사업이 더해집니다. 연 매출 1조5천억대의 대부분이 사다가 되파는 석유 유통이라 영업이익률이 1% 안팎으로 얇은 점이 사업 구조의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440원이고 시가총액은 200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974원) 아래·60일선(6,2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4%, 3개월 변화율은 -3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주가순자산배율 PBR(주가가 가진 순자산 대비 몇 배인지)은 0.32배로, 회사 순자산(주당 약 1만3천원대)의 3분의 1 가격에 거래됩니다. 자산가치만 놓고 보면 분명히 싼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25년 연간이 순손실(-609억원)이라 산출되지 않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에, 적자였던 작년 숫자로 만든 trailing(지난 12개월 실적 기준) PER보다 회복된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forward PER은 같은 에너지 유통 업종과 견줘 낮은 편이어서 이익 기준으로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0.7%로 얇고, 부채비율 174.7%,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0.34배로 재무 부담은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자산도 싸고 회복 중인 이익으로도 싸 보이는 자리이되, 재무 안정성은 별도로 확인할 대상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2023년 1.61조 → 2024년 1.48조 → 2025년 1.57조로 큰 등락 없이 1조5천억대를 유지하고 있고,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6.0% 늘며 다시 회복했습니다. 손익은 변동이 컸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94억 → 2024년 218억 → 2025년 108억으로 줄었고, 순이익은 2025년 -609억원 적자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뚜렷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4,125억(전년比 -0.9%)으로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이 218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53.5% 늘며 한 분기 만에 2025년 연간 영업이익(108억)을 넘어섰고, 순이익도 127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즉 외형이 받쳐주는 가운데 마진이 정상화되면서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입니다. 올해 forward 이익이 이만큼 잡히는 근거가 바로 이 1분기 흑자전환이며, 적자였던 작년 trailing이 아니라 회복된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forward PER이 산출됩니다. 다만 이 회복이 연간 내내 이어지는지는 남은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지분 중심입니다.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매출 4,125억, 영업이익 218억(전년 동기 +53.5%), 순이익 127억으로 흑자전환이 확인됐습니다. 2025년 연간 적자에서 분기 흑자로 돌아선 실적 변곡 신호로, 이 흐름이 연간으로 이어질지가 중기 관건입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정기 제출됐습니다. 또 5월 초~중순에는 임원·주요주주의 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와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다수 공시되어, 지배주주·내부자의 지분 변동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 방향에 따라 수급과 지배구조 해석이 갈릴 수 있어 지켜볼 대상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자산의 3분의 1 가격(PBR 0.32배)에 거래되는 자산가치 측면의 깊은 할인이 있고,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순이익이 함께 흑자로 돌아서며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동종 대비 낮게 잡힙니다. 자산으로 봐도 싸고 회복 중인 이익으로 봐도 싼 자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함께 볼 점은 사업 구조와 재무입니다. 매출 대부분이 영업이익률 1% 안팎의 석유 유통이라 마진이 얇고, 부채비율 174.7%에 이자보상배율 0.34배로 금리·실적 변동에 따른 재무 민감도가 있습니다. 결국 1분기에 시작된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자산가치 할인과 낮은 forward 멀티플이 함께 부각되는 자리이고, 반대로 회복이 일시적 요인에 그치면 얇은 마진과 재무 부담이 다시 두드러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59% / 6개월 -81.27% / 12개월 -64.4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