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펩타이드 융합 기술을 입힌 골·조직재생 바이오소재를 주로 수출해 돈을 버는 회사로, 2025년 처음 연간 흑자로 돌아섰고, 여기에 펩타이드 신약·약물전달·원료 위탁생산이라는 미래 축을 함께 키우는 곳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나이벡이 실제로 매출을 일으키는 곳은 펩타이드 기술을 접목한 골재생·조직재생 바이오소재입니다. 대표 제품은 치과용 골이식재와 콜라겐 기반 재생 소재이고, 이 소재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이며 중국·유럽·북미가 주요 시장입니다. 여기에 차세대 축으로 펩타이드 신약 연구개발(독자 펩타이드 발굴 기술과 표적 약물전달 플랫폼 'PEPTARDEL'·'NIPEP-TPP')과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이 더해집니다. 정리하면, 지금 현금을 벌어다 주는 본업은 재생 바이오소재 수출이고, 신약·약물전달·원료 CDMO는 본업에서 쌓은 펩타이드 역량을 더 큰 시장으로 넓히려는 확장 사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1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384원) 아래·60일선(22,6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6%, 3개월 변화율은 -3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6.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3.35배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작년에 막 확정된 이익' 기준(trailing)인데, 2025년이 적자에서 흑자로 갓 돌아선 변곡점이라 분모(이익)가 아직 작아 배수가 크게 보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 하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펩타이드·재생소재 계열 회사와 견주면 그림이 더 분명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39배인데, 펩타이드 동종 케어젠은 PBR 17배대, 재생소재 동종 엘앤씨바이오는 13배대로, 나이벡의 순자산 대비 가격은 이들보다 한참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도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1%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2025년 영업이익률은 15.4%였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37%,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316%, 이자보상배율 9.5배로 안정적입니다. 즉 가격에 미래 기대가 실려 있는 종목이되, 순자산·수익성·재무 기초는 동종 안에서 양호한 편으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57억 → 2024년 246억 → 2025년 327억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증가율이 56%에서 33%로 낮아졌지만 절대 매출은 2년 새 두 배가 됐고, 성장 추세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더 큰 변화는 손익입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21~2024년 내내 적자였다가 2025년 각각 50억·46억 흑자로 돌아선 '턴어라운드'가 핵심입니다. 적자를 메우던 회사가 본업에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52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6.7% 줄었고 영업이익은 1.4억(영업이익률 2.6%)으로 얇아져, 흑자 흐름이 분기마다 고르게 이어지는지는 더 지켜볼 구간입니다. 올해 예측 PER이 작년 확정 PER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잡히는 것도 이 1분기 수익성 둔화를 반영한 결과로, 향후 분기에서 본업 마진이 2025년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올해 이익의 향방을 가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주주총회·IR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의 흑자 전환이 확정됐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정기주총·감사보고서가 이어졌으며, 3월 말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 신고가 있었습니다. 5월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재생소재 사업과 펩타이드 신약·CDMO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신약·CDMO 같은 미래 사업은 아직 대규모 단일 수주·기술이전 같은 확정 공시보다는 IR·정기보고로 진척을 알리는 단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재생 바이오소재 수출이 매출을 3년 연속 키우며 2025년 첫 연간 흑자를 만들었고, ROE 10.1%로 수익성이 동종 평균을 웃돌며, 부채가 낮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가 탄탄합니다. 순자산 대비 가격(PBR)은 펩타이드·재생소재 동종보다 낮은 편이고, 펩타이드 약물전달·원료 CDMO라는 확장 옵션도 함께 갖췄습니다. 조심할 점은 2026년 1분기에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률이 2.6%까지 얇아져 흑자의 지속성이 아직 한 해치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가격에 신약·확장 사업에 대한 기대가 이미 상당히 실려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회사는 재생소재 수출이 다시 분기 성장으로 돌아서고 펩타이드 신약·CDMO에서 실제 매출 이정표가 나올 때 강하고, 본업 마진 회복이 늦어지고 신약 사업이 비용만 키우는 국면에서는 기대가 시험대에 오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39% / 6개월 -53.92% / 12개월 -41.1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