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모션제어·드라이브 등 자동화 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기업으로, 매출은 줄다가 최근 분기에 반등했고 아직은 적자 구간이지만 주가가 장부가에 가까운 수준까지 눌려 있어 실적 회복이 확인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자부품·디스플레이 업종으로 분류되는 산업 자동화 부품 회사입니다. 공식 산업코드(262)와 회사 홈페이지(http://www.rsautomation.co.kr) 기준으로, 공장 설비와 로봇 등을 정밀하게 움직이게 하는 모션제어·드라이브·제어기 같은 자동화 핵심 부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본업입니다. 즉 설비투자 경기와 제조 자동화 수요에 따라 매출이 오르내리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 1261억원의 중소형주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한 건이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8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788원) 아래·60일선(14,7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3%, 3개월 변화율은 -36.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670억원, 영업이익 -36억원, 순이익 -40억원으로 아직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8%입니다. 다만 재무 안정성은 양호한 편으로,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240.8%여서 단기 자금 여력은 넉넉하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7.2%로 과도한 수준은 아닙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2.37배입니다. PBR 2.16배 자체를 '부담'으로 보기보다는,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 종목은 지금의 장부가 배수보다 이익이 정상화됐을 때의 수익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813억원, 2024년 768억원, 2025년 670억원으로 3년간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이 16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7% 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점이 눈에 띕니다. 연간 매출이 줄던 흐름과 달리 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로 반등한 것은 자동화 수요와 수주가 살아나고 있다는 초기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올해 연간 매출은 1분기 흐름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약 717억원 수준으로, 감소세를 멈추고 다시 늘어나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적자 폭이 매출 회복과 함께 줄어드는지가 이익 정상화의 핵심이며, 아직 이익 흑자 전환을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5년 12월 2일 유상증자(보통주 3,536,700주)를 결정해 시설자금 63억원·운영자금 228억원·채무상환 6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고, 같은 날 최종 발행가액을 확정했습니다. 12월 8일에는 청약 결과가 공시돼 실권주 없이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면서 일반공모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유상증자는 새 자금이 들어오는 대신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이 있으므로, 조달한 자금이 실제 설비투자와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따라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63.9%까지 눌려 장부가에 가까운 수준이고, 유동비율 240.8%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하며, 유상증자로 시설·운영 자금까지 확보했습니다. 무엇보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7% 늘며 감소세를 멈춘 점이 회복의 단서입니다. 반대로 아직 연간 적자 구간이라는 점,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 주당가치가 희석된 점은 분명히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조달 자금이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분기 매출 반등이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 국면에서는 낮아진 가격이 강점이 되고, 반대로 매출 반등이 일시적이거나 적자가 길어지는 국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종목입니다.

10,750원 +9.47%
시가총액 138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74% / 6개월 -36.26% / 12개월 -42.3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37배
PSR2.06배
EPS-310원
BPS4,54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6.83%
영업이익률-5.31%
순이익률-5.94%
부채비율157.16%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6.6
20일선11,788원
60일선14,725원
1개월-23.27%
3개월-36.28%
52주 고점대비-60.48%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