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장비에 들어가는 플라즈마 전원장치·스크러버·칠러를 만드는 부품·장치 회사로, 2026년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크게 뛰며 이익이 본격적으로 돌아섰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동종 대비 낮게 놓여 저평가·성장 특성이 동시에 보이는 구간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공장(팹)의 공정장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장치를 만듭니다. 대표 제품은 식각·증착 공정에서 가스를 플라즈마 상태로 만드는 데 쓰는 플라즈마 전원장치(RF·DC 제너레이터), 공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를 태우거나 걸러 처리하는 가스 정화장치(스크러버), 그리고 장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칠러(온도조절기)입니다. 즉 완성 장비를 통째로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장비사 설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전원·환경·온도 모듈을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그만큼 고객사의 설비 투자와 가동률이 살아날 때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 사업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5,780억원으로, 반도체 전방 투자 흐름과 호흡을 같이하는 부품·장치 사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3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40원) 아래·60일선(7,76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8%, 3개월 변화율은 +3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6.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36.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3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3.0%, 영업이익률은 5.0%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6.3%, 유동비율은 99.4%로, 1년 안에 갚을 빚과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비슷한 수준이라 재무 여유가 아주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PER을 그대로 '비싸다'고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5년 순이익 85억원은 1년 전보다 60% 줄어든, 일시적으로 눌린 해의 숫자입니다. 작년 한 해(trailing) 확정이익으로 계산한 PER은 본래 이익 체력보다 부풀려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크게 반등했고, 이를 반영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약 10배로, 동종 부품·장치 업체들과 견줘 오히려 낮은 자리입니다. 즉 이익이 변곡을 지나는 종목에서는 작년 기준 숫자보다 올해 예상 기준이 회사의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3,507억원에서 2024년 5,198억원, 2025년 5,78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최근 2년 연평균 증가율은 약 28.4%이고, 연간 증가율은 2024년 +48.2%에서 2025년 +11.2%로 외형 성장의 속도는 다소 가라앉았습니다. 이익은 흐름이 더 흥미롭습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287억원으로 +9.7% 늘며 본업의 힘은 이어졌지만, 순이익은 215억원에서 85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영업은 성장했는데 영업 밖 손익에서 한 해 순이익이 깎인 것이라, 본업의 체력과는 결이 다른 일시적 요인입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그림이 확 바뀝니다. 매출 1,485억원(+37.3%), 영업이익 135억원(+293.1%), 순이익 155억원으로 본업과 최종 이익이 함께 뛰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은 이런 반등과 반도체 전방 투자가 살아나는 수요·가동률 회복을 바탕에 두고 산출돼, 올해 예상 PER이 약 10배로 내려앉을 만큼의 이익 규모를 가리킵니다. 플라즈마 전원·스크러버·칠러는 식각·증착처럼 투자가 늘수록 더 많이 쓰이는 공정 영역에 걸쳐 있어, 고객사 캐파 확장 국면에서 수요 기반이 받쳐 줍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는 현재 자료에 없으므로, 올해를 '사이클의 끝'으로 미리 단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분기·사업보고서)와 지분·교환 관련 항목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급반등 실적이 확정 공개됐고, 3월 23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실적(영업이익 증가, 순이익 감소)이 확정됐습니다. 5월에는 교환사채(EB)의 교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두 차례 나왔는데, 이는 채권이 주식으로 바뀌는 절차로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어(희석) 함께 살펴볼 사안입니다. 4월에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나와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도 확인됩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수주)이나 회사 공식 실적 목표를 담은 공시는 이번 자료 작성 시점 공시 목록에서는 보이지 않아, 흐름은 확정 실적과 분기 추세로 정리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합니다. 2026년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한꺼번에 크게 늘며 이익이 본격적으로 돌아섰고, 반도체 전방 투자가 이어지는 한 플라즈마 전원·스크러버·칠러 수요의 기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약 10배로, GST·테스·유진테크 같은 동종 부품·장치 업체들보다 낮은 자리에 놓여 있어 이익 회복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작년 확정 PER 36.5배가 높아 보이는 것은 순이익이 -60% 눌린 한 해의 착시이지, 회사가 본래 그만큼 비싼 것은 아닙니다. 함께 챙길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196%·유동비율 99%로 재무 여유가 빠듯하고, 교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주식 수 변동도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1분기에 시작된 이익 반등이 다음 분기들로 이어지고 전방 투자가 살아 있을 때' 저평가 매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본업 밖 손익 변동이나 희석·빠듯한 재무가 부각될 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6.85% / 6개월 +42.62% / 12개월 +27.7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