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배전·지중선·통신·철도용 금속자재를 주문 방식으로 만드는 전력 인프라 부품사로, 올해 들어 이익이 크게 늘며 예측 기준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제룡산업은 전력과 통신 인프라에 들어가는 금속자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송전자재, 배전자재, 지중선자재, 통신기자재, 철도자재가 주력으로, 전기를 멀리 보내고 나눠 주는 설비와 땅속·철도 구간에 쓰이는 부품을 다룹니다. 사업은 크게 금속제품과 합성수지제품으로 나뉩니다. 본사는 서울 광진구, 생산공장은 충북 옥천, 기술연구소는 대전 유성구에 있습니다. 제품 대부분은 고객 주문에 맞춰 여러 종류를 소량씩 만드는 방식이라, 어떤 거래처와 어떤 공급계약을 맺느냐가 매출 흐름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810원이고 시가총액은 136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42원) 아래·60일선(8,7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7.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2%, 3개월 변화율은 -11.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379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순이익 11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7.9%, 순이익률은 30.3%로 부품 제조사치고 마진이 두텁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3%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은 111.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바로 쓸 수 있는 자산)은 95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288배로 재무는 탄탄합니다. 지금 보이는 PER 10.71배·PBR 1.43배는 작년 연간 실적으로 계산한 숫자입니다. 이 회사처럼 이익이 한 해 사이 크게 점프하는 경우에는, 올해 늘어난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예측 PER 7.63배가 실제 가치에 더 가깝습니다. 이 6.89배는 동종에서 가까운 비교 대상인 세명전기(8.33배)보다도 낮아,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에 속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09억원, 2024년 293억원으로 한 차례 주춤했다가 2025년 379억원으로 +29.3% 반등했고, 같은 해 영업이익은 +158.6%, 순이익은 +84% 늘며 회복 폭이 매출보다 훨씬 컸습니다. 흐름은 올해 들어 더 또렷해져,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8%, 영업이익 +92.0%, 순이익 +96.6%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빠르게 불어난 배경에는 전력망 교체·증설과 통신·철도 설비 투자에 따른 자재 수요, 그리고 마진이 좋은 주문 물량이 자리합니다. 1분기 한 분기에만 영업이익 48억원을 내며 작년 연간(106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이미 쌓았고, 올해 전체로는 매출 520억원·영업이익 153억원·순이익 179억원 수준이 가늠됩니다. 손에 쥔 공급계약과 1분기 실적이 이 수치를 받치고 있어,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난다는 그림은 근거가 분명합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17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로 내놓아, 회사가 스스로 주주가치와 사업 방향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달에는 공급계약 공시가 이어졌는데, 3월 16일 215억원 규모 계약과 3월 30일 91억원(최근 연 매출의 30.9%) 규모 계약이 확인됩니다. 두 계약을 합치면 작년 연간 매출에 견줄 만한 크기라, 올해와 내년 매출 인식의 핵심 토대가 됩니다. 이 거래가 한 번에 그치는 일회성인지, 이어지는 반복 수주인지가 중기 흐름을 가르는 지점이므로, 추가 수주 공시를 함께 살피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비교적 분명한 종목입니다. 영업이익률 27.9%·ROE 13.3%로 수익성이 좋고, 부채·유동성 면에서 재무가 안정적이며, 배당수익률이 4.9%(배당성향 50%)로 높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올해 이익이 크게 늘면서 예측 PER이 6.89배까지 내려와, 같은 업종 비교 대상보다 이익 대비 주가가 싼 자리에 있습니다. 여기에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55.2%, RSI 26으로 단기 과매도 구간이라, 실적 개선과 주가 위치가 서로 엇갈려 있습니다. 강하게 작동하는 조건은 3월에 맺은 대형 공급계약이 예정대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고 추가 수주가 더해질 때입니다. 반대로 주의할 점은, 매출이 주문계약에 크게 의존해 큰 계약이 끝난 뒤 후속 물량이 비면 분기 실적의 들쭉날쭉함이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공급계약의 지속성을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이 회사를 읽는 가장 중요한 잣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82% / 6개월 +11.71% / 12개월 -10.6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