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디스플레이용 보호필름과 데코필름을 만드는 회사로, 주가는 장부가의 절반도 안 되는 자리(PBR 0.43배)까지 눌려 있고 올해 정상 이익 기준으로 봐도 동종 대비 싼 편이라 저평가 색채가 분명합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세경하이테크는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각종 필름·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휴대폰 화면을 감싸는 보호필름, 색과 무늬를 입히는 데코(외장)필름, 폴더블·곡면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필름 등이 주력입니다. 완성된 세트가 아니라 부품·소재를 납품하는 구조라, 전방 스마트폰 세트사의 신제품 출하량과 디스플레이 채택 흐름에 실적이 직접 연동됩니다. 2021년 일본 RAISONTECH 지분 투자, 2023년 세스맷 지분 70% 인수처럼 인접 소재·부품으로 사업을 넓혀 왔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ghitech.co.kr/ 입니다. 시가총액이 1,024억원으로 가벼운 편이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25원이고 시가총액은 114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19원) 아래·60일선(4,17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9%, 3개월 변화율은 -2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779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 순이익은 488억원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7%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6.9%, 유동비율은 158%로 단기 지급 능력은 무난합니다. 눈에 띄는 점은 작년 순이익(488억원)이 영업이익(18억원)보다 훨씬 크다는 것인데, 이는 영업 밖에서 들어온 일회성 성격 이익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작년 실적 한 줄로 계산한 PER 2.1배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본업 이익이 정상화된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PBR은 0.49배로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자리입니다. 이런 종목은 trailing 지표가 낮다고 곧장 좋다거나, 높다고 부담스럽다고 단정하기보다 본업 수익력으로 환산해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3,045억원, 2024년 3,203억원, 2025년 2,779억원으로 작년엔 전년보다 13.2% 줄었고, 영업이익도 174억원(2023년)에서 18억원(2025년)으로 크게 내려왔습니다. 전방 스마트폰 수요가 주춤하면서 본업 마진이 눌린 국면입니다. 다만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6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 늘며 외형이 다시 도는 신호가 나왔고, 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아직 비용이 무겁습니다. 올해 예측은 매출 2,972억원, 순이익 153억원으로, 1분기 회복된 외형이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그림입니다. 매출은 작년 바닥에서 다시 위로 돌아서고, 이익은 일회성을 걷어낸 본업 정상 궤도로 환산된 값이라는 점에서, 올해 전망은 '꺾인 추세의 단순 연장'이 아니라 회복 초입을 반영한 수치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아직 얇아 비용 정상화 속도가 회복의 관건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2월 27일 연간 실적 변동 공시에서 매출 2,779억원·영업이익 18억원·순이익 488억원이 확정 또는 잠정으로 제시됐습니다.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큰 만큼 영업 밖 일회성 요인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날 현금·현물 배당이 결정됐고, 앞서 2월 12일에는 배당 기준일(주주명부 폐쇄) 공시가 나왔습니다. 배당수익률이 3.5% 수준으로,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환원을 뒷받침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장부가의 절반도 안 되는 PBR 0.43배까지 눌려 있고, 일회성을 걷어낸 올해 정상 이익 기준 예측 PER도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밸류만 보면 저평가 신호가 또렷합니다. ROE 20.7%로 수익성 자체도 동종 평균을 웃돌고, 배당수익률 3.5%로 환원도 받쳐 줍니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늘며 외형 회복 신호가 나온 점도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쪽은 본업 이익입니다. 영업이익률이 0.6%로 아직 얇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라, 회복이 외형에서 이익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전방 스마트폰 수요가 살아나고 본업 마진이 정상화될수록 저평가 매력이 빠르게 드러나는 구조이고, 반대로 수요 회복이 더디고 적자 분기가 길어지면 매력이 늦게 반영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82% / 6개월 -35.59% / 12개월 -53.1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