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화학 소재를 만드는 작은 회사로,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ROE 16.5%의 좋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올해 1분기 매출이 줄고 분기 손실로 돌아선 점이 함께 보이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나노는 화학 업종으로 분류되는 회사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nanoin.com입니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857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70억원을 냈습니다. 시가총액이 약 995억원으로 크지 않은 회사라, 사업 흐름 자체뿐 아니라 공급계약·시설투자 같은 개별 공시 하나가 매출과 이익에 비교적 크게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회사가 어떤 제품으로 돈을 버는지와 함께, 최근 공시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를 같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665원이고 시가총액은 113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518원) 아래·60일선(5,0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5%, 3개월 변화율은 -7.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연간 매출은 857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70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6.5%이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6.5%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0.7%로 빚이 자본보다 다소 많은 편이라 이 부분은 꾸준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6.07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2.65배입니다. PBR이 동종 비교군보다 높아 보이지만, 이는 ROE가 또래보다 높아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는 점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단순히 비싸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작년 순이익에는 직전 해(226억원)에 있었던 큰 폭의 이익이 정상화된 영향이 섞여 있어, 지표를 볼 때는 영업에서 꾸준히 나오는 이익과 일회성 요인을 구분해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513억원에서 2025년 857억원으로 몇 해에 걸쳐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55억원으로 커졌습니다. 특히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16.6억원) 대비 크게 뛰어, 본업의 수익성이 한 단계 개선된 모습입니다. 반면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2% 줄었고, 영업이익 -9억원, 순이익 -11억원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즉 다년 추세로는 외형과 본업 이익이 모두 커져 온 반면, 올해 초에는 수요나 가동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흐름이 함께 나타납니다. 올해 연간 전망은 회사가 제시한 확정 이익 가이던스가 따로 없어, 분기 실적의 흐름과 향후 공시로 방향을 확인해 가는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 흐름을 보면, 2025년 7월 단일판매·공급계약(계약금액 47억원, 최근 매출 대비 5.3%)이 있었는데, 이 계약이 한 번으로 끝나는 거래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가 중기 매출 해석을 가릅니다. 2026년 2월에는 연간 실적(매출 857억원·영업이익 55억원·순이익 70억원)이 변동 공시로 확정·공개됐습니다. 또 2025년 11월에는 신규 시설투자 관련 정정 공시가 있었는데, 잔금 지급일 변경에 따라 투자 기간과 금액이 조정된 회사의 계획성 자료입니다. 이런 공시들은 향후 매출과 캐파(생산능력)가 어떻게 움직일지 가늠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종합 의견
나노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ROE 16.5%로 또래보다 수익성이 좋고, 다년에 걸쳐 매출과 본업 이익이 모두 커져 왔으며,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절반 넘게 빠지고 RSI도 침체권에 들어와 있어 기대가 낮게 깔린 구간입니다. 반대로 챙겨 볼 점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줄며 분기 적자로 돌아섰다는 점, 부채비율이 220.7%로 다소 높다는 점, 그리고 시가총액이 작아 개별 공시 하나에 실적과 주식 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수익성과 눌린 가격은 강점이고, 올해 초의 분기 실적 회복과 계약·투자 공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느냐가 약점을 메우는 열쇠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70% / 6개월 +0.80% / 12개월 +195.8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