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파워는 굴착기 등 건설·산업기계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를 만드는 부품 회사로, 올해 분기 실적이 다시 살아나며 이익이 늘고 있는데도 주가는 자산·이익 대비 싸게 거래되고 배당까지 꾸준한 저평가·고배당 성향의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디와이파워는 굴착기와 건설·산업기계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유압의 힘으로 팔·붐을 밀고 당기는 핵심 부품)를 만들어 파는 부품 회사입니다. 기계·장비 업종으로 분류되며,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power.dy.co.kr입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국내외 건설기계 업체에 납품하는 유압실린더이고, 따라서 실적은 굴착기 같은 전방 건설기계 수요와 그 업황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자체뿐 아니라 배당·자기주식 같은 주주환원 공시가 주식 수와 실적에 주는 영향도 함께 챙겨 보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420원이고 시가총액은 126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859원) 아래·60일선(13,7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2%, 3개월 변화율은 -1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3,828억원, 영업이익 304억원, 순이익 25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8.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0%로 수익성은 동종 평균을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20.3%에 유동비율 372%, 이자보상배율 21배로 빚을 갚고 이자를 감당할 여력이 넉넉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01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0배입니다. 이 숫자는 높아서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오히려 낮아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보유 자산에 견줘 주가가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올해 예측 PER은 4.48배로 작년 기준보다 더 낮아지는데, 이는 이익이 늘면서 같은 주가가 더 싸게 보이는 흐름입니다. 비교군인 씨에스베어링(PER 9.1배), 우림피티에스(PER 40배)와 견줘도 한참 낮아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300억원에서 2025년 3,828억원으로 한 차례 내려왔지만, 같은 기간 이익은 다시 방향을 틀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전년보다 19.2% 늘었고 순이익도 14.7% 증가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이 회복은 올해 들어 더 분명해져, 2026년 1분기 매출 1,029억원(전년 동기 +9.9%), 영업이익 118억원(+19.4%), 순이익 98억원(+10.8%)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었습니다. 올해 연간 전망은 매출 3,955억원, 영업이익 347억원, 순이익 281억원으로, 이는 1분기에 이미 확인된 두 자릿수 이익 증가가 연중 이어진다는 그림입니다. 즉 올해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전방 건설기계 수요 회복과 함께 이익률이 개선되며 분기 실적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며, 작년 바닥을 찍고 올라서는 회복 구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주로 주주환원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2025년 12월 30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과 2026년 1월 7일 처분 결과 보고가 이어졌고, 2026년 2월 9일에는 현금·현물 배당이 결정됐습니다. 자기주식 처분과 배당은 모두 주주에게 돌아가는 현금·주식 흐름에 관한 내용이라, 이런 환원이 실제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으로 꾸준히 뒷받침되는지를 함께 보면 회사가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디와이파워는 강점이 비교적 또렷한 종목입니다. 트레일링 PER 4.75배·PBR 0.38배에 올해 예측 PER 4.48배로 동종 비교군보다 확연히 낮아 저평가로 읽히고, ROE 8.0%·영업이익률 8.0%의 양호한 수익성에 부채비율 120%·유동비율 372%의 안정된 재무, 4%대 배당까지 더해집니다. 무엇보다 2025년 이익이 두 자릿수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함께 늘어, 싼 밸류와 회복 중인 실적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강하게 작동하는 조건은 전방 건설기계 수요 회복이 이어지고 분기 이익 증가가 유지될 때이고, 반대로 굴착기 등 전방 업황이 다시 꺾여 매출 성장세가 멈추면 회복 속도는 둔해질 수 있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최근 많이 눌려 바닥권에 가까운 자리에 있어, 실적 회복이 확인될수록 싼 밸류가 부각될 여지가 있는 구간입니다.

11,420원 +5.64%
시가총액 126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40% / 6개월 -62.44% / 12개월 -69.8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01배
예측 PER4.48배
PBR0.40배
예측 PBR0.38배
PSR0.32배
EPS2,277원
BPS28,306원
배당수익률4.38%
주당배당금500원

수익성 · 재무

ROE8.04%
영업이익률7.95%
순이익률6.57%
부채비율120.26%
배당성향22.00%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9.5
20일선11,859원
60일선13,730원
1개월-13.22%
3개월-14.65%
52주 고점대비-29.94%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