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매출을 키워 온 제약·바이오 회사로, 작년 매출은 769억원까지 늘었지만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고 빚 비중이 높은 편이라, 성장세와 재무 부담을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제테마는 제약·바이오 사업을 하는 회사로,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jetema.com입니다. 작년 한 해 매출은 769억원으로, 이 매출이 실제 사업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점이 회사의 바탕입니다. 다만 시가총액이 1646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860원이고 시가총액은 181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63원) 위·60일선(6,03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2%, 3개월 변화율은 -3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매출은 769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영업 단계에서는 흑자를 냈지만, 순이익은 -66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영업이익 아래 단계에서 비용이 더 빠져나가 손실로 마무리된 셈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1%,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9.5%로, 빚 비중이 높고 1년 안에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적은(유동비율 37.4%) 점은 분명한 약점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2.77배인데, 이 수치 하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적자가 흑자로 돌아서는지, 빚 부담이 줄어드는지를 함께 봐야 의미가 살아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587억원, 2024년 685억원, 2025년 769억원으로 3년 내내 한 단계씩 올라섰고, 작년에도 전년보다 12.2%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26억원에서 2025년 38억원으로 자리를 잡아, 본업에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 자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해 매출은 작년과 비슷한 700억원대 수준이 예상되는 흐름이며,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7억원, 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즉 매출은 꾸준한데 이익이 따라오느냐가 올해의 핵심이며, 비용 구조가 안정되면 영업 흑자 기조가 순이익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에는 자금조달과 실적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6월 19일에는 운영자금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것)와, 전환가액 5,451원·운영자금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발행이 함께 결정됐습니다. 두 공시 모두 회사로 현금이 들어오는 동시에 앞으로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뜻이라, 모은 돈이 실제 사업과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2026년 3월 10일에는 작년 실적(매출 769억원·영업이익 38억원·순이익 -66억원)을 알리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 내리 늘며 본업의 외형이 커졌고, 영업 단계에서는 흑자를 내고 있어 사업 자체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가격도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와 기대가 많이 식은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작년 순이익이 적자였고, 부채비율 319.5%·유동비율 37.4%로 빚 부담이 큰 데다,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매출이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고 자금조달로 들어온 돈이 빚 부담을 줄이며 사업에 쓰이는 그림이 확인될 때 강해지는 종목이고, 적자가 이어지거나 자금조달이 반복돼 주식 수만 늘어나는 흐름이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매출 성장과 재무 부담, 두 축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맞습니다.

4,860원 +14.22%
시가총액 181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23% / 6개월 -21.39% / 12개월 -31.4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77배
PSR2.35배
EPS-177원
BPS1,75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10.09%
영업이익률4.97%
순이익률-8.59%
부채비율319.49%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6.0
20일선4,763원
60일선6,031원
1개월-6.18%
3개월-37.69%
52주 고점대비-55.37%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