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크래프톤이 최대주주(45%)인 게임·소프트웨어 회사로, 주가가 장부가의 0.32배에 머무는 동안 올해는 영업이익이 25억원에서 22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흐름이라 이익 회복이 실제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넵튠은 게임·소프트웨어 사업군에 속한 회사로, 게임 개발·서비스와 게임사 지분 투자를 함께 합니다. 최대주주는 지분 45.07%를 가진 크래프톤이고, 최대주주 측 지분을 합치면 약 51%여서 지배구조는 안정적인 대신 시장에 도는 유통물량은 적은 편입니다(그만큼 거래량이 적을 때 주가가 출렁일 수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175원, 시가총액은 약 1,017억원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neptunecompany.kr/ 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305원이고 시가총액은 10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84원) 아래·60일선(3,34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5.8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0%, 3개월 변화율은 -4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7.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1,225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 순이익은 -40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7%로 작년 손익은 부진했습니다. 다만 재무 안정성은 탄탄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7%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바로 쓸 수 있는 자산)은 1.91배입니다. 자본총계는 3,161억원으로 시가총액(약 1,017억원)의 세 배가 넘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32배라는 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라, 적자였던 작년 PER을 그대로 부담으로 읽기보다 자산가치 대비 싸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진단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분류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997억원에서 2024년 1,216억원, 2025년 1,225억원으로 꾸준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년 영업이익(25억원)과 순이익(-402억원)은 부진했지만, 흐름은 올해 들어 바뀌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14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 순이익은 58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1,448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수준으로, 작년 영업이익(25억원)의 아홉 배에 가깝게 늘어나는 그림입니다. 이는 게임·플랫폼 매출이 자리를 잡고 비용 부담이 줄면서 이익률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변곡 국면을 반영한 것입니다. 작년의 큰 순손실에는 일회성 평가·손상 요인이 섞여 있어, 본업 이익 체력이 올라오면 손익이 빠르게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내년 이후 전망이 올해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올해 이익 회복을 고점으로 단정할 단서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01-22와 2026-02-20(기재정정)에 매출·손익 30% 이상 변동 공시가 나왔습니다. 연간 매출 1,225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402억원으로, 작년 손익이 크게 흔들렸다는 신호입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얼마나 섞였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04-01에는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가 나왔는데, 이는 회사가 보유하던 자기주식을 처분한 결과를 알리는 공시로 주식 수와 현금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처분 조건과 이익·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 확인할 만합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PBR 0.32배로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고, 부채비율 13.7%·유동비율 1.91배로 재무가 안정적이며, 크래프톤이 최대주주(45%)로 든든히 받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작년 25억원이던 영업이익이 올해 22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흐름이고, 1분기 순이익은 이미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자산가치와 이익 회복이 맞물린 저평가 구간으로 읽힙니다. 반대로 확인할 점은, 작년 연간 순이익이 -402억원으로 컸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갚기 빠듯했던 만큼 올해 이익 회복이 분기 실적으로 꾸준히 이어지는지입니다. 유통물량이 적어 거래가 얕을 때 주가가 출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본업 이익 개선이 분기마다 확인될수록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고, 이익 회복이 더디면 적은 유통물량 탓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2,305원 +5.98%
시가총액 107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35% / 6개월 -52.61% / 12개월 -78.1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34배
PSR0.87배
EPS-860원
BPS6,763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12.71%
영업이익률2.03%
순이익률-32.79%
부채비율13.72%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25.8
20일선2,684원
60일선3,349원
1개월-25.04%
3개월-43.30%
52주 고점대비-77.73%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