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소재와 2차전지·반도체 소재, 산업용 접착제·원료의약품을 만드는 종합 화학소재 기업으로, 2025년 부진을 딛고 2026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함께 크게 뛰며 이익 변곡 구간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켐트로스는 2006년 설립된 종합 화학소재 회사로,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고부가 소재를 만듭니다. 사업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첨단·반도체소재 부문에서는 2차전지와 반도체 공정에 들어가는 소재를, 융합소재 부문에서는 화합물 중간체, 산업용 접착제, 원료의약품 등을 공급합니다. 즉 완성품이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제품에 들어가는 '소재'를 팔아 돈을 버는 구조여서, 전방 산업(반도체·2차전지 등)의 수요와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chemtros.com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라, 사업 흐름과 함께 개별 공시 하나가 실적·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40원이고 시가총액은 126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22원) 아래·60일선(5,21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6%, 3개월 변화율은 -2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568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순이익 -118억원으로 부진했고, 이 때문에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2.31배 같은 지난해 기준 지표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지금 이익이 꺾여 올라가는 변곡 구간이라, 지난해 확정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값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비교군인 대한화섬(14.8배)·일진다이아(18.0배)·태경산업(7.6배)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예측 PBR도 1.5배로 내려와, 앞으로의 이익·자산 대비 주가는 동종보다 싼 편이라는 저평가 신호가 분명합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7%,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67%로, 재무 체력 자체는 아직 '주의' 구간이라는 점은 같이 봐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75억원, 2024년 503억원, 2025년 568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전년比 +12.9%). 더 중요한 변화는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4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786.1%, 순이익은 85억원으로 크게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 분기 순이익(85억원)이 작년 한 해 적자(-118억원)를 단숨에 뒤집은 수준으로, 매출이 늘면서 마진이 함께 좋아지는 전형적인 이익 변곡 신호입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682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순이익 259억원으로, 이는 전방 소재 수요 회복과 단가·가동률 개선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나온 값입니다. 이 전망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대비 낮은 수준이며, 현재로서는 내년 이후 전망이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 쪽에 몰려 있습니다. 2026년 1월 29일 신주인수권 행사, 1월 30일과 2월 2일(기재정정)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 회사에 자금이 들어오는 대신 주식 수가 늘어 1주당 가치는 옅어질 수 있으므로, 들어온 자금이 시설·운영 등 어디에 쓰이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시 원문의 세부 조건(목적·규모·일정)을 확인하면 이해가 더 또렷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한꺼번에 크게 뛰며 이익이 꺾여 올라가는 변곡이 실적으로 확인됐고, 이를 반영한 예측 PBR 1.5배는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저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에서 약 59% 내려와 실적 개선과의 간격도 벌어져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은 재무 체력입니다. 부채비율 227%, 유동비율 67%,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으로 빚 부담이 있고,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주식 수 증가도 진행 중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보인 이익 개선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들어온 자금이 본업 성장으로 연결되면 낮은 예측 밸류가 힘을 받는 구간이고, 반대로 분기 실적의 개선세가 흔들리거나 재무 부담이 커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6% / 6개월 -40.58% / 12개월 -26.7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