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반·비타민·미네랄 주사제 같은 전문의약품과 병의원용 건강기능식품, 스킨부스터·필러 의료기기를 만들어 병의원과 의약품 도매처에 파는 회사로, 매출과 이익이 여러 해 꾸준히 늘어온 가운데 주가는 크게 밀려 이익·자산 대비 싼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녹십자웰빙은 병의원을 주된 고객으로 두고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전문의약품으로, 인태반주사·항산화주사·비타민주사·미네랄주사 같은 주사제가 중심입니다. 둘째는 병의원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과 유산균 등을 공급합니다. 셋째는 스킨부스터·필러 같은 의료기기와 의약품·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입니다. 2025년 매출은 별도기준 1,519억원으로 전년 1,279억원보다 약 18.8% 늘었고, 판매처는 병의원과 의약품 도매처로 구성됩니다. 시가총액이 1,300억원대인 중소형주라, 평소 사업 흐름뿐 아니라 실적·자금조달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48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34원) 위·60일선(11,04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5%, 3개월 변화율은 -4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647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100억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0.5%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9%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80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31배인데, 이는 같은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까운 비교군(쎌바이오텍 13.93배·하이텍팜 11.78배·동화약품 15.24배) 사이에서 낮은 축이라 진단상 저평가로 봅니다. 두 자릿수 PER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제약·바이오에서는 흔한 수준이고,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라면 같은 주가라도 시간이 지나며 배수가 내려갑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7.2%로 다소 높은 편이라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 3.55배와 함께 부채 부담을 점검하면 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910억원에서 2025년 1,647억원으로 4년 새 8할 가까이 늘었고, 영업이익도 78억원에서 173억원으로 두 배 이상이 됐습니다. 한 해만 좋았던 게 아니라 매출 +23.1%, 영업이익 +33.4%, 순이익 +41.6%로 이익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커지는 구조라, 주사제·건기식 수요가 받쳐 주는 동안 마진이 개선돼 온 흐름으로 읽힙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3% 늘며 외형 성장은 이어졌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소폭(-3.3%) 줄었고 순이익은 -30억원으로 적자가 났는데, 영업 단계가 흑자인 만큼 영업 외 요인(평가손익·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일 가능성이 커 1분기 한 번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긴 이릅니다. 올해 연간 추정 영업이익은 207억원 안팎으로, 1분기까지의 매출 성장세와 누적 분기 흐름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 공시는 2026년 5월 7일 1분기 잠정실적(매출 491억원·영업이익 48억원·순이익 -30억원)으로, 외형은 크게 늘었으나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점을 다음 분기 공시와 이어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그에 앞서 2026년 1월 26일에는 연간 실적이 30% 이상 변동했다는 공시를 통해 매출 1,647억원·영업이익 173억원·순이익 100억원의 연간 성장이 확인됐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이익이 늘어나는 방향의 실적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1분기 적자가 일회성인지 아닌지를 향후 IR과 분기 공시에서 점검하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과 이익이 여러 해 꾸준히 늘어온 성장주이면서, 같은 업종 인접 비교군보다 PER·PBR이 낮아 이익·자산 대비 싼 구간에 와 있습니다. 게다가 주가는 실적보다 더 크게 빠져(3개월 -50.5%, 52주 고점 대비 -51.9%) 밸류와 가격 위치가 모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한편 살필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197.2%로 재무는 '보통' 수준이고,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30억원으로 적자가 났습니다. 영업이익은 흑자여서 본업 수익성은 유지됐지만, 이 적자가 일회성인지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1분기 적자가 영업 외 일회성으로 확인될 경우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구간이고, 반대로 적자가 반복되거나 부채 부담이 커지면 매력이 약해집니다.

8,250원 +13.64%
시가총액 148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69% / 6개월 -9.21% / 12개월 -24.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80배
PBR1.31배
PSR0.89배
EPS557원
BPS6,274원
배당수익률1.70%
주당배당금140원

수익성 · 재무

ROE8.88%
영업이익률10.50%
순이익률6.08%
부채비율197.20%
배당성향24.81%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43.5
20일선8,134원
60일선11,044원
1개월-17.50%
3개월-42.43%
52주 고점대비-45.36%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