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보험사 상품을 대신 파는 GA(독립보험대리점) 1호 상장사로, 매출이 4년간 연평균 약 28% 늘었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뛰며 수익성이 살아나는 국면이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환산한 PER이 7.85배로 지난해 확정치(10.58배)보다 낮아, ROE 13%대 수익성과 분산된 사업 구조를 함께 보면 가격이 비싸다고 보기 어려운 종목이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보험을 직접 만드는 보험사가 아니라,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고객에게 대신 파는 'GA(독립보험대리점)'입니다. 한 회사 상품만 파는 전속 설계사와 달리, 34개 생명·손해보험사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팔고 그 대가로 판매 수수료를 받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바로 이 수수료에서 나옵니다 — 직전 공개 기준 손해보험 상품 판매 수수료가 약 1,687억원, 생명보험이 약 1,573억원으로 두 축이 매출의 8할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이오·의료장비 판매(약 79억원), 상조·의전 등 부대사업(약 153억원), 대출 중개(약 140억원), 부동산·기타(약 131억원)로 수익원을 넓혀 왔습니다. 한마디로 '보험 판매를 중심에 둔 종합 금융·생활서비스 그룹'에 가깝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1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106원) 위·60일선(10,56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94배로 시장 중앙값과 비슷한 수준이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3배입니다. 자기 돈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보는 ROE는 13.0%로, 금융 유통업에서는 견조한 수익성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77%(주당 300원), 번 돈의 약 31%를 배당으로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03.7%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이는 GA 특성상 고객·보험사와 주고받는 미지급·미수 항목이 부채로 크게 잡히는 영향이 커 일반 제조업의 차입금 부담과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됩니다. 실제로 단기 지급능력을 보는 유동비율은 205%로 양호하고 이자보상배율도 6.25배라 빚을 감당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 — 위 PER·PBR은 '지난해 확정 이익(trailing)' 기준입니다. 이 회사는 이익이 변곡 중이어서 작년 숫자가 실체를 다 담지 못합니다. 올해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은 trailing 10.58배보다 분명히 낮고, 자산 기준 PBR도 동종 대비 낮은 편이라 가격은 오히려 싼 쪽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2,580억 → 2025년 6,824억으로 4년간 연평균 약 28% 늘어, 외형 성장이 또렷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그 성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졌습니다 — 매출 1,866억(+17.9%)에 영업이익 159억(+114.9%), 순이익 131억(+98.6%)으로,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며 마진이 두꺼워졌습니다. 보험 신계약이 활발해 판매 수수료가 늘고, 보험 외 바이오장비·상조·대출·부동산 사업이 함께 받쳐 준 결과입니다. 올해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은 바로 이 수익성 개선을 반영한 값으로, 1분기에 확인된 수수료 수익 확대와 마진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그림입니다. 과거 이익이 연도별로 들쭉날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2024년 순이익이 24.8억으로 유독 낮았던 기저효과 포함),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두 배를 넘긴 흐름은 그 변동의 방향이 위쪽으로 돌아섰음을 보여 줍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큰 폭 늘어난 호실적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2026년 4~6월에 최대주주 및 임원·주요주주의 보유주식 변동 신고가 반복적으로 올라왔습니다 — 회사를 가장 잘 아는 주체들의 지분 움직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신호이며, 늘었는지 줄었는지·규모는 공시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해 이사회 운영·주주권리·내부통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주당 300원(배당성향 약 31%) 배당 기조를 이어가는 점도 주주환원 측면의 사실로 함께 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 GA 1호 상장사라는 선점 위치, 4년 연평균 약 28%의 매출 성장, 13%대 ROE,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확인된 수익성 개선과 꾸준한 배당입니다. 보험·바이오장비·상조·대출·부동산으로 수익원을 분산해 둔 점은 한쪽이 흔들릴 때 완충이 됩니다. 무엇보다 올해 이익 기준 PER이 7.85배로, 지난해 확정치(10.58배)는 물론 자산 기준 PBR로도 동종 대비 낮게 거래되고 있어 가격 부담이 큰 자리가 아닙니다. 살펴 둘 점은 이익이 보험 신계약 경기와 수수료 제도(수수료 규제·승환계약 규제 등 정책 변수)에 연동된다는 구조적 특성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처럼 수수료 수익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국면에서 강하고, 보험 영업이 둔화하거나 수수료 제도가 바뀌는 국면에서는 이익이 빠르게 영향을 받는 회사입니다. 지금은 그 흐름이 위쪽을 향해 있고, 그에 비해 가격은 낮게 매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00% / 6개월 -48.75% / 12개월 -40.8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