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는 해킹·랜섬웨어 같은 사이버 위협을 막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2025년은 이익이 한 해 쉬어갔지만 2026년 1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되살아났고, 회복된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주가가 이익 대비 싼 편에 있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지니언스는 기업·기관의 전산망을 노리는 해킹과 랜섬웨어를 막아 주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업종 분류는 게임·소프트웨어로 잡혀 있지만 실제 사업은 보안 솔루션입니다. 누가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하는지 통제하는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직원 PC 같은 단말기에서 위협을 잡아내는 EDR(단말 위협 탐지·대응) 등을 만들어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2016년 세운 미국 법인을 통해 해외로도 넓혀 왔습니다. 2005년 설립 이후 21년 연속 흑자를 이어 왔고, 그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2.4%였다고 회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약 1,048억원의 작은 회사이므로, 사업 자체와 함께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을 같이 살펴보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650원이고 시가총액은 114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620원) 아래·60일선(14,71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8%, 3개월 변화율은 -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484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 순이익은 7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4.5%,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0%로 수익성이 좋은 편이고, 부채비율은 129.2%지만 유동비율이 622%, 이자보상배율이 15.6배라 빚을 갚을 여력은 넉넉합니다. 진단상 재무건전성은 '안정', 수익성은 '양호'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32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85배인데, 이 회사처럼 이익이 한 해 줄었다가 다시 올라오는 변곡 국면에서는 과거 실적으로 계산한 PER보다 회복된 이익으로 본 그림이 더 중요합니다. 회복 이익 기준 예측 PER은 6.57배로, 같은 업종 종목들과 견줘 낮은 편이어서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319억원에서 2025년 484억원으로 늘어 왔습니다. 다만 2025년 한 해는 매출이 전년보다 2.5%, 영업이익은 28.8%, 순이익은 31.3% 줄어 잠시 쉬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흐름이 바뀐 지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1분기 매출은 11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었고,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1억원 안팎의 낮은 기저에서 큰 폭으로 뛰었으며, 순이익도 20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보안 솔루션 수요가 살아나고 수익성 좋은 제품 비중이 올라온 것이 이익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회복세를 올해 전체로 이어 보면 매출 약 646억원, 영업이익 약 165억원, 순이익 약 175억원 수준이 가능하고, 이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이 5.99배입니다. 작은 회사 특성상 분기마다 수치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1분기에 실제로 확인된 이익 회복이 올해 전망의 바탕입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현재 자료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25일에는 회사가 스스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회사가 직접 내놓은 계획성 자료이므로 방향을 가늠하는 단서로 참고합니다. 2026년 2월 23일에는 연간 매출 484억원·영업이익 70억원·순이익 75억원의 실적 변동 공시가 나왔는데, 2025년이 전년 대비 쉬어 간 해였음을 확인해 주는 자료입니다. 2025년 8월 1일에는 2026년 1분기 매출 117억원·영업이익 17억원·순이익 20억원의 잠정 실적이 공시됐고, 이 수치가 앞서 본 이익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공시들은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은 없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21년 연속 흑자에 ROE 12%로 수익성이 좋고, 유동비율과 이자보상배율이 높아 재무가 탄탄하며, 2025년에 잠시 줄었던 이익이 2026년 1분기에 다시 살아나는 흐름이 실제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회복 이익으로 본 예측 PER 6.57배는 같은 업종에 견줘 낮아, 이익 대비로는 싼 자리에 있습니다. 한편 주가는 52주 고점보다 약 60% 낮고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무는 등 시장의 평가는 아직 따라오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낮은 예측 PER만큼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보안 수요나 수주가 다시 둔해지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만큼 실적 공시와 주식 수 변동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84% / 6개월 -31.90% / 12개월 -47.62%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