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과 디스플레이 부품을 만드는 이랜시스로, 작년 이익이 한 차례 눌렸지만 올해 1분기 순이익이 다시 늘며 회복 흐름을 보이는 회사입니다.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져 침체권에 있고, 올해 회복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25.49배로 trailing 지표보다 낮아진 모습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이랜시스는 전자부품·디스플레이 분야의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정기보고서상 사업 구성은 주요 제품·서비스, 원재료와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 상황, 주요 계약과 연구개발 활동으로 이뤄져 있어, 부품을 직접 생산해 납품하는 제조형 사업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elensys.co.kr입니다. 시가총액이 1,23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실적·배당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비교적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65원이고 시가총액은 13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44원) 아래·60일선(6,15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4%, 3개월 변화율은 -2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696억원,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4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5.6%, 순이익률 6.1%,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7.9%로, 같은 업종에서 적자를 낸 곳들과 비교하면 꾸준히 이익을 내는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3.4%지만 유동비율(곧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이 284.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이 6.57배로 재무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trailing PER 29.11배·PBR 2.29배는 작년에 이익이 한 차례 눌린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 숫자라 높아 보일 수 있는데, 이익이 다시 늘면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구조여서 지금의 trailing 배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할 자리는 아닙니다. 올해 회복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25.49배로 내려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684억원, 2024년 716억원, 2025년 696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옆걸음했고, 영업이익은 2024년 59억원에서 2025년 39억원으로 한 해 눌렸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91억원(전년 동기 +2.4%), 순이익 18억원(+21.2%)으로 순이익이 뚜렷이 늘며 이익 쪽이 먼저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742억원, 순이익 54억원으로, 작년 순이익 42억원을 웃도는 회복을 가리킵니다. 매출이 제자리인 가운데 순이익이 늘어나는 그림이라, 수익성 개선과 1분기 실제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복은 올해 한 해의 이익 정상화에 가까운 흐름이며, 그 위로 더 가파른 추세를 단정할 근거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9일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696억원·영업이익 39억원·순이익 42억원의 확정 실적이 나왔고, 같은 날 현금·현물 배당 결정 공시가 함께 올라와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환원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이어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191억원·영업이익 12억원·순이익 18억원이 공개됐습니다. 실적과 배당이 같은 시점에 나온 만큼,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환원을 뒷받침하는지, 1분기 회복이 연간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이랜시스는 부품을 직접 만들어 꾸준히 이익을 내는 회사로, 같은 업종의 적자 기업들과 견주면 ROE 7.9%의 흑자 체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유동비율 284.9%, 이자보상배율 6.57배)가 강점입니다. 작년에 이익이 한 차례 눌리며 trailing PER이 높아 보였지만, 1분기 순이익이 다시 늘고 올해 순이익 전망이 작년을 웃돌면서 예측 PER은 25.49배로 내려와, 이익 회복이 이어지면 저평가로 읽힐 여지가 있는 구간입니다.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져 가격 부담도 낮아진 상태입니다. 강하게 작동하는 조건은 1분기에 보인 순이익 회복이 다음 분기로 이어지고 배당 환원이 유지될 때이고, 약하게 보일 조건은 매출이 계속 옆걸음하면서 영업이익 회복이 더디거나 일회성 요인에 기대 이익이 만들어졌을 때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6% / 6개월 -35.61% / 12개월 -19.62%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