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텍은 스마트폰·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만드는 소형 제조사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고 있지만 순이익은 버티고 재무는 매우 탄탄하며 주가는 이익·자산 대비 싼 편이라 저평가 신호가 분명한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노바텍은 영구자석, 그중에서도 희토류 금속인 네오디뮴을 쓴 자석(Nd-Fe-B)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이 자석은 자력이 강하면서도 얇고 작게 만들 수 있어 스마트폰·태블릿PC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에 들어갑니다. 국내 본사를 거점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에 생산 종속법인을 두고 부품을 설계·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사업부문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은 단일 자석 응용 사업이고, 시가총액 1228억원의 소형주라 사업 흐름뿐 아니라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360원이고 시가총액은 130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853원) 아래·60일선(18,7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0.0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6%, 3개월 변화율은 -4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556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순이익 17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2.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2%로 수익성은 양호한 편이고, 순이익률은 31.9%로 높습니다. 재무는 특히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9.5%지만 유동비율은 14.6배, 이자보상배율은 398배로, 단기 빚 갚을 능력과 이자 감당 능력이 넉넉합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38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82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건 주가가 회사 순자산보다도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라, 수치가 낮은 것을 부담으로 볼 자리는 아닙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예측 PER도 8.33배로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진단상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로 표시됩니다.

성장성

다년 추세를 보면 매출은 2023년 924억원에서 2024년 658억원, 2025년 556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56억원에서 126억원, 67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전방 스마트 디바이스 수요가 약했던 흐름이 자석 부품 매출에 그대로 반영된 모습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같은 기간 297억원→173억원→177억원으로 2025년에 전년 대비 소폭(+2.3%) 늘며 버텼습니다. 영업 외 손익이 받쳐 준 영향으로 보입니다. 최신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11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8% 줄고 영업이익은 -2,218만원으로 적자에 가까운 손익분기 수준이지만, 순이익은 40억원으로 오히려 6.1% 늘었습니다. 올해 전망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이 8.33배에 머무는 것은, 외형은 줄어도 회사가 자석 단가·수익성 관리와 영업 외 이익으로 순이익 체력을 일정 수준 지켜내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외형 회복 여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환원과 실적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30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 회사가 직접 주주가치 관련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숫자가 담겨 있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없으면 방향성 자료로 봅니다. 2월 26일에는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556억원·영업이익 67억원·순이익 177억원을 알렸는데,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은 없는지 함께 보는 자료입니다. 2월 10일에는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를 통해 현금 환원·주식 수 변화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익과 현금흐름이 환원을 뒷받침하는지 같이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PBR 0.77배)과 이익(PER 6.93배, 예측 PER 8.87배) 양쪽 모두 대비 싸고, 유동비율 14.6배·이자보상배율 398배로 재무가 매우 안정적이며, ROE 11.2%로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가격은 52주 고점 대비 60% 넘게 빠진 침체권에 있어, 자산·이익 가치 대비 가격 부담은 낮은 자리입니다. 반면 조심할 점은 외형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3년째 줄었고 1분기 영업이익이 손익분기까지 내려온 만큼, 전방 스마트 디바이스 수요와 자석 부품 주문이 다시 살아나는지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외형이 바닥을 다지고 영업이익이 회복 방향을 보이면 낮은 밸류와 단단한 재무가 강하게 작동할 수 있는 구간이고, 반대로 매출 감소가 더 이어지면 순이익 체력만으로 평가가 바뀌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12,360원 +6.46%
시가총액 130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50% / 6개월 -40.66% / 12개월 -39.1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8배
예측 PER8.87배
PBR0.82배
예측 PBR0.82배
PSR2.35배
EPS1,675원
BPS15,022원
배당수익률23.23%
주당배당금2,871원

수익성 · 재무

ROE11.15%
영업이익률12.05%
순이익률31.87%
부채비율109.52%
배당성향152.40%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0.0
20일선13,853원
60일선18,700원
1개월-29.65%
3개월-42.24%
52주 고점대비-58.94%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