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IB는 유망 초기·성장기업에 투자해 상장이나 매각으로 회수하는 벤처캐피탈(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회수 시점에 따라 해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이며 현재 주가는 1년 전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내려와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나우IB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금융 투자업에 속하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쉽게 말해 벤처캐피탈(VC)입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과 경영 여건이 아직 약한 초기·성장 단계 기업에 자금과 경영 서비스를 대고, 시간이 지나 그 기업이 인수합병(M&A)되거나 증권시장에 상장(IPO)될 때 보유 지분을 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차익을 법니다. 즉 매년 일정하게 들어오는 사업이라기보다, 투자한 회사가 언제 상장·매각되느냐에 따라 회수 이익이 들어오는 회수 중심 구조입니다. 그래서 어떤 펀드를 들고 있고 그 안에 어떤 기업이 담겨 있는지, 회수 일정이 언제 잡히는지가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자체뿐 아니라 새로 나오는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96원이고 시가총액은 14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06원) 아래·60일선(2,0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2%, 3개월 변화율은 -14.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기준 매출은 292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 순이익은 5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25.0%, 순이익률 19.8%로 한 번 회수가 일어나면 이익이 두텁게 남는 구조이며, 배당성향(번 이익 중 배당으로 돌려주는 비율)은 36.1%로 벌어들인 이익의 3분의 1가량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5%로 동종 평균을 밑돕니다. 부채비율은 162.3%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금융·투자업은 사업 구조상 차입과 이자비용이 크게 잡혀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4.56배인데, 이는 회수가 적었던 작년 실적을 분모로 쓴 값입니다. 벤처캐피탈처럼 해마다 이익이 출렁이는 회사는 한 해 실적만으로 계산한 PER이 비싸 보일 수도 싸 보일 수도 있어, 절대값 하나만으로 부담으로 단정하기보다 회수가 정상화될 때의 이익 체력과 함께 봐야 합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36배로 장부가 부근입니다.
성장성
연간 흐름을 보면 2023년 순이익 19억원에서 2024년 79억원으로 크게 뛰었다가 2025년 58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25억원에서 2024년 90억원으로 급증한 뒤 2025년 73억원으로 줄었습니다. 한 방향으로 꾸준한 성장이라기보다 회수가 몰린 해와 비는 해가 번갈아 나타나는 전형적인 벤처캐피탈 패턴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3억원, 순이익 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52.2%, 영업이익 -96.5%로 크게 줄었는데, 이는 그만큼 1분기에 굵직한 회수가 없었다는 신호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회수형 사업은 분기별 편차가 원래 크기 때문에 한 분기 숫자를 그대로 1년 흐름으로 늘려 보긴 어렵습니다. 핵심은 보유 중인 투자 기업들의 상장·매각이 언제 현실화되느냐이며, 회사의 공식 수치 전망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올해 연간 이익은 확정 실적과 분기 흐름까지만 표시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회수형 사업의 특성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2026년 3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은 회사가 직접 제시한 계획성 자료로, 환원 방향이나 자본 정책을 가늠하는 출발점입니다. 2026년 2월 6일 현금·현물배당 결정은 앞서 본 36.1%의 배당성향처럼 이익을 실제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며, 이를 뒷받침할 현금흐름이 받쳐주는지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는 2026년 1분기 매출 67억원·영업이익 3억원·순이익 3억원이 담겼고, 회수 공백 구간임을 숫자로 확인해 줍니다. 앞으로는 투자 기업의 상장이나 매각 같은 회수 관련 공시가 실적의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종합 의견
나우IB의 강점은 한 번 회수가 일어나면 25%대 영업이익률로 이익이 두텁게 남고, 그 이익의 3분의 1가량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환원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PBR 1.22배로 장부가에서 멀지 않고,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절반 아래까지 내려와 있어 시장의 기대가 이미 많이 식어 있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은 사업 구조 자체에서 옵니다. 회수가 언제 일어나느냐에 따라 분기·연간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2026년 1분기처럼 회수가 비는 구간에는 이익이 급감해 그 시점의 실적으로 계산한 PER이 높게 보입니다. 정리하면 보유 투자 기업의 상장·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국면에서는 두터운 회수 이익과 배당으로 강하고, 회수가 늦어지거나 비는 국면에서는 한 해 실적과 지표가 약하게 보이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단발 분기 숫자나 한 해 PER보다, 어떤 투자 기업을 들고 있고 회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따라가는 것이 이 종목을 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98% / 6개월 -0.28% / 12개월 -14.3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