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베어링을 만드는 기계·장비 기업으로, 적자에 가깝던 수익성이 최근 3년 사이 또렷한 흑자·고수익 구조로 돌아섰고, 올해 전망 이익 기준 가치지표는 동종 업종 중앙값보다 크게 낮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씨에스베어링은 산업용 대형 베어링을 만드는 기계·장비 기업입니다(DART 기업개황 산업코드 29141, 구름베어링 제조). 베어링은 회전하는 큰 구조물이 매끄럽게 돌도록 하중을 받쳐 주는 핵심 부품으로, 한 번 채택되면 장비 한 대당 여러 개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매출은 이렇게 만든 베어링을 국내외 장비·설비 업체에 납품해 발생합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csbrg.com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라 개별 공급계약·실적 공시 하나가 매출과 이익에 비교적 크게 반영되는 점은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345원이고 시가총액은 118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65원) 아래·60일선(6,46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2%, 3개월 변화율은 -4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261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11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8.8%,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1%로, 동종 업종 중앙값(ROE 5% 안팎)을 또렷이 웃도는 수익성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3.1%로 보통 수준입니다. 지금의 PER 9.1배·PBR 1.01배는 동종 중앙값(PER 15.9배·PBR 1.6배)보다 낮습니다. 더 중요한 건 이 회사가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변곡 국면이라는 점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지표는 가장 보수적인 그림이고,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13.8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트레일링(과거 1년 기준) 지표가 '부담'이라기보다, 이익이 커지는 만큼 가치지표가 낮아지는 전형적인 흐름으로 읽는 것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766억원에서 2024년 1,054억원, 2025년 1,261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6억원에서 21억원, 다시 111억원으로 뛰며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집니다. 1분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47.6%, 순이익은 +105% 늘며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이 남기는 구조로 개선됐습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약 1,239억원, 영업이익 164억원, 순이익 231억원으로, 1분기에 이미 확인된 이익 개선 추세를 그대로 이어 받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늘어나는 배경은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기며 고정비를 흡수하고, 부품 단가·제품 구성이 개선되어 같은 매출에서 마진이 두꺼워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전망은 올해 기준이고, 베어링 수요가 전방 장비 발주 사이클을 타는 부품이라 발주 흐름에 따라 분기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 두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공급계약이 중심입니다. 2026-02-11 매출·손익 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1,261억원·영업이익 111억원·순이익 112억원이 확정되며 이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2025-12-26과 2026-03-31에는 각각 24억원 규모(최근 매출 대비 약 5%)의 단일 공급계약 체결이 자율공시로 나왔습니다. 이런 공급계약은 금액과 납품 기간, 그리고 일회성인지 반복 거래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매출 인식의 핵심이라, 후속 계약과 분기 실적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에 가깝던 수익성이 최근 3년 사이 또렷한 흑자·고수익 구조로 바뀌었고, ROE 11.1%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데도 주가는 고점 대비 약 60% 내려와 있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의 3분의 1 수준이라, 이익이 전망대로만 나와도 가치 측면에서 여유가 큰 자리입니다. 반대로 짚어 둘 점은, 시가총액이 큰 편이 아니라 개별 공급계약이나 실적·자금 관련 공시 하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 그리고 베어링이 전방 장비 발주 사이클을 타는 부품이라 발주가 둔해지면 분기 실적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개선 흐름과 공급계약이 이어지는 한 가치 대비 강점이 큰 종목이고, 전방 발주가 식거나 일회성 요인이 끼면 분기 변동성이 약점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65% / 6개월 -33.81% / 12개월 -47.9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