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차단기 등 초고압 전력기기와 주택·SOC 건설을 함께 하는 회사로, 글로벌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만든 전력기기 부족 국면에서 해외 고부가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는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효성중공업은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공업(전력기기) 부문으로, 변압기·차단기·전동기·감속기 등 전력망의 핵심 설비를 만들어 팝니다. 둘째는 약 30%를 차지하는 건설 부문으로, '해링턴 플레이스' 주택 브랜드와 사회간접자본(SOC) 공사를 합니다. 핵심 가치는 전력기기 쪽에 있는데, 이 부문 매출의 약 70%가 북미·유럽·중동·인도 등 해외에서 나옵니다. 특히 미국의 노후 송전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겨냥한 초고압(765kV급) 변압기·송전 설비가 성장의 중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7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0.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522,600원) 아래·60일선(3,515,4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4%, 3개월 변화율은 +1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2.1%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영업이익률은 12.5%, 순이익률은 8.7%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1.5%로 다소 높은데, 건설업과 대형 설비 제조를 함께 하는 구조상 운전자본 부담이 반영된 모습입니다. trailing PER(주가가 작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8.7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12.98배로 표면 수치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국면이라 작년 확정이익 기준 배수는 현재 실력을 과소·과대 어느 쪽으로든 왜곡하기 쉽습니다. 뒤의 성장·전망에서 올해 기준 그림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외형과 이익이 함께 가속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4.30조 → 2024년 4.89조 → 2025년 5.97조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258조 → 0.362조 → 0.747조, 순이익은 0.116조 → 0.223조 → 0.520조로 2년 연속 증가폭이 커졌습니다(2025년 영업이익 +106%, 순이익 +133%).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36조(+26.2%), 영업이익 0.152조(+48.8%)로 성장세가 이어졌고, 분기 신규 수주는 4.17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에는 미국 765kV 송전망 관련 약 7,870억원 규모의 고수익 수주가 포함됩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는데, 이는 영업 자체가 나빠진 것이 아니라 부채에 따른 금융비용 등 영업외 항목 영향이며, 영업이익은 오히려 크게 늘었습니다. 회사 사업은 통상 하반기 비중이 큰 구조여서, 사상 최대 수주잔고가 연중 매출로 전환되며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이런 이익 증가를 반영하면 올해 기준 주가 배수는 작년 배수(55.7배)보다 뚜렷이 낮아져 약 44배 수준으로, 표면 trailing 배수가 주는 인상보다 부담이 작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공시로도 확인됩니다. 4월 24일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있었고, 5월 11일에는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이 공시됐습니다. 5월 14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돼 매출·영업이익 성장과 역대 최대 분기 수주가 확인됐습니다. 한편 5월 8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가 있어 안전 관련 리스크는 별도로 유의할 부분입니다. 6월 2일에는 임시주주총회 결과와 사외이사 변경 신고가 공시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전 세계적인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로 변압기·송전 설비가 구조적으로 부족한 국면이고, 회사는 미국 초고압 시장에서 고부가 수주를 늘리며 영업이익률과 수주잔고가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작년 trailing 배수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이익 증가를 반영한 기준으로는 동종 대형 전력기기 업체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표면 숫자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 금융비용이 분기 순이익을 흔들 수 있다는 것, 건설 부문이 주택경기에 따라 변동성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중대재해 등 현장 안전·집행 리스크입니다. 정리하면, 전력기기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고 해외 고수익 수주가 계속 매출로 전환되는 한 실적 동력이 크고, 금융비용 부담이나 건설 경기·안전 이슈가 불거지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49% / 6개월 -18.63% / 12개월 +33.6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