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는 주택 건축·분양과 홈네트워크·시설관리 등 건설 관련 서비스를 함께 하는 회사로, 현재 주가는 이익과 자산에 견줘 낮은 편이고 배당도 꾸준히 주는 저평가·고배당 성격의 부동산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자이에스앤디는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주택사업부문으로, 아파트·주택을 직접 짓고 분양해 매출을 올립니다. 다른 하나는 HS사업부문으로, 아파트에 들어가는 홈네트워크 공사와 시스클라인(주방·욕실 등 시스템 설비) 공사, 옵션 공사, 입주 후 아파트 A/S, 시설관리, 인프라 운영관리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기준으로 보면 주택사업부문 매출이 약 1,315억원, HS사업부문이 약 3,224억원으로, 단순 분양보다 홈네트워크·시설관리 같은 서비스 쪽 비중이 더 큽니다. 즉 한 번 짓고 끝나는 분양뿐 아니라, 지어진 아파트에 계속 따라붙는 설비·관리 일감으로도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새로 들어오는 공급계약·수주 공시 하나하나가 매출과 실적에 주는 영향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35원이고 시가총액은 156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556원) 위·60일선(4,1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6%, 3개월 변화율은 -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1.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약 1.4조원, 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356억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는 6.2%로 같은 부동산 업종 평균을 웃돌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86.5%,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243%로 재무 안정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0.9%로 낮아 보이는데, 이는 건설·분양 매출이 한 해에 몰려 인식되는지 여부에 따라 출렁이는 업종 특성이 크게 반영된 숫자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66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23배입니다. PBR 0.23배는 회사 순자산의 4분의 1 수준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이라, 이 수치가 '부담'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자산 대비 싸게 매겨져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익이 해마다 크게 들쭉날쭉한 회사는 과거 한 해 실적으로 계산한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이 더 실제에 가까운 그림을 보여 줍니다.
성장성
매출 자체는 2023년 2.37조원, 2024년 1.58조원, 2025년 1.39조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이는 분양·준공이 일찍 몰렸던 시기를 지나며 매출 인식이 잦아든 영향이 큽니다. 다만 이익은 결이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23.8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2025년 125억원으로 다시 크게 올라섰고, 순이익도 2024년 16.5억원에서 2025년 356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 즉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수익성 낮은 일감이 빠지고 마진이 정상화되면서 이익이 되살아나는 변곡 구간에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은 매출 약 1.0조원, 영업이익 302억원, 순이익 188억원 수준으로 잡힙니다. 이 그림이 가능한 근거는 분명합니다. 2026년 들어 4월 1,091억원, 5월 1,575억원, 6월 1,411억원짜리 공급계약이 잇따라 들어와, 앞으로 인식될 매출의 토대가 실제 수주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한 번 짓고 끝나는 분양과 달리, 입주 단지에 계속 따라붙는 홈네트워크·시설관리 매출이 받쳐 주는 사업 구조가 이익의 바탕을 다집니다. 이 예상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이 같은 업종 안에서 낮은 편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의 중심은 잇따른 공급계약입니다. 2026년 6월 9일 1,411억원, 5월 7일 1,575억원(기재정정), 4월 16일 1,091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차례로 공시했습니다. 공급계약은 계약금액과 수행 기간에 걸쳐 매출로 인식되므로, 앞으로의 매출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단서입니다. 이런 계약이 한 번으로 끝나는 거래인지, 비슷한 수주가 이어지는 흐름인지를 함께 보면 중기 그림이 더 또렷해집니다. 공시는 회사 IR과 DART 원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배당도 꾸준해 배당수익률이 4%대로 높은 편이고, 부채·유동성 측면의 재무 안정성도 양호합니다. 함께 살필 점은 매출 규모가 몇 년째 줄어드는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익 회복세가 일회성 정산이 아니라 새 수주로 이어지며 자리를 잡는지, 공급계약이 계획대로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는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새 수주가 꾸준히 들어와 이익 정상화가 이어질 때 저평가 매력이 분명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신규 수주가 식고 분양 매출 인식이 더디면 매출 감소세가 부각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77% / 6개월 -60.23% / 12개월 -62.1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