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는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해 수익을 만드는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아직은 연구개발 단계라 영업이익은 적자지만, 매출이 매년 빠르게 늘고 적자 폭은 줄어드는 흐름이며, 주가가 많이 눌려 자산가치(PBR) 기준으로는 동종 대비 싼 편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티움바이오는 직접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개발해 임상 단계까지 끌고 간 뒤, 그 권리를 국내외 제약사에 넘기는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으로 돈을 버는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자체 의약품을 대량 생산해 파는 일반 제약사와 달리, 후보물질의 개발 진척과 계약 체결 여부가 실적의 핵심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tiumbio.com 이며, DART 기업개황 산업코드(70113)와 사이트 분류 모두 연구개발로 잡힙니다. 시가총액이 1,107억원 규모로 크지 않아, 임상 결과나 계약·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05원이고 시가총액은 12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890원) 아래·60일선(8,3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2.2%, 3개월 변화율은 -64.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8.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7.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123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18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31.4%,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46.1%,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41.6%로, 수치만 보면 적자에 빚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신약개발 회사는 제품을 본격 판매하기 전까지 연구비가 손실로 쌓이는 단계가 일반적이라, 이 적자는 사업 구조 자체의 특성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PER은 이익이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자산가치 기준인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3.10배입니다. 진단상 밸류에이션은 동종 대비 저평가, 재무건전성은 보통으로 잡힙니다. 즉 '비싸서 부담'이 아니라, 아직 이익을 내기 전 단계의 회사를 자산가치 기준으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9억원, 2024년 68억원, 2025년 123억원으로 매년 빠르게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전년 대비 +80.9%).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1% 늘며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2023년 -278억원에서 2024년 -187억원, 2025년 -161억원으로 꾸준히 줄어, 매출이 커지면서 적자 폭이 좁혀지는 모습입니다. 올해 매출은 175억원 안팎으로 한 단계 더 커지는 방향이 자연스럽고, 이는 기술이전 계약과 임상 단계 진척에 따른 수익이 매출로 들어오는 흐름과 연결됩니다. 다만 신약개발 회사의 매출은 계약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들쑥날쑥할 수 있어, 분기 숫자 하나보다 연간 추세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2월 11일 공시에서 연간 매출 123억원·영업이익 -161억원·순이익 -188억원의 실적 변동이 확인됐습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 함께 봅니다. 자금 측면에서는 2025년 7월과 10월에 각각 전환사채 관련 공시(9억원, 32억원 · 전환가액 5,250원)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는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이라, 자금이 들어오는 효과와 함께 주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하는 항목입니다. 신약개발 회사 특성상 임상 결과·기술이전 계약 같은 추가 공시가 실적과 주가의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이 매년 빠르게 늘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적자 폭은 꾸준히 줄고 있어 사업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주가는 고점 대비 -72% 자리까지 내려와 RSI도 침체권이고, 자산가치(PBR) 기준으로는 동종 대비 싼 편이라 가격 부담이 큰 종목은 아닙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이익을 내기 전 단계라 회사가 보유한 현금과 추가 자금조달 여부가 중요하고,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 수 있습니다. 결국 임상 진척과 기술이전 계약이 예정대로 나오면 매출·적자 개선이 빨라지며 강해지고, 임상 지연이나 계약 무산·추가 자금조달이 겹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가격이 싸다는 점보다 개발 진척이라는 본질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4,205원 +14.11%
시가총액 126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02% / 6개월 -27.14% / 12개월 -31.0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10배
PSR10.28배
EPS-625원
BPS1,35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46.05%
영업이익률-131.39%
순이익률-152.88%
부채비율241.55%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3.5
20일선4,890원
60일선8,350원
1개월-42.16%
3개월-64.42%
52주 고점대비-68.00%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