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물류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소형주로, 매출은 꾸준히 늘고 영업손실은 해마다 줄어드는 회복 국면에 있으며 주가는 크게 눌려 자산가치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은 구간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LS티라유텍은 공장과 물류 현장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업종은 게임·소프트웨어로 분류되지만, 실제 매출의 중심은 제조·물류 설비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관련 솔루션 구축입니다. 고객사에 시스템을 깔아주고 그 대가로 매출을 올리는 구조라, 어떤 계약을 따냈고 그 계약이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가 실적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시가총액 881억원의 소형주여서,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계약·증자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ls-thirautech.com 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440원이고 시가총액은 95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18원) 아래·60일선(7,14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4%, 3개월 변화율은 -3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589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 순이익은 -83억원으로 아직 적자 상태입니다. 영업이익률은 -7.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1.4%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자산 기준인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을 봅니다. PBR은 1.34배로, 장부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입니다. 적자 기업이라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지만, 영업손실 규모 자체는 줄어드는 방향이어서 수익성 회복이 진행 중인지 여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544억원, 2024년 575억원, 2025년 589억원으로 매년 늘어왔고, 최신 분기(2026년 1분기)에는 14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해 성장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손익 쪽에서도 영업손실이 2024년 -79억원에서 2025년 -43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 적자 폭이 좁혀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물류자동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면서 외형이 커지고, 동시에 비용 구조가 정리되며 손실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올해 매출은 1분기 실적과 그동안의 분기 흐름을 반영해 약 672억원 수준이 그려지는데, 이는 전년보다 한 단계 더 커진 규모입니다. 다만 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확정된 단계는 아니어서, 매출 성장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시점까지 이어지는지가 성장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최근 이벤트
2025년 12월 10일 단일판매·공급계약(기재정정) 공시에서 계약금액 57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10.5%에 해당하는 거래가 확인됩니다. 같은 내용의 정정 공시가 8월 11일에도 있었던 만큼,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 그리고 계약 기간 동안 매출로 어떻게 나뉘어 인식되는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또 9월 5일에는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보통주 102,956주, 운영자금 50억원) 공시가 있었는데, 들어온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와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봐야 합니다. 운영·시설 목적이 명시된 증자라면 실제 집행이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뒤따라 확인할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꾸준히 늘고 분기 성장률이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영업손실은 해마다 줄어드는 회복 국면에 있습니다. 주가는 단기에 크게 빠져 52주 고점 대비 -60% 수준이고 RSI도 침체권이라, 자산가치(PBR 1.24배) 대비 가격 부담이 큰 구간은 아닙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아직 연간 적자라 이익 기반 지표를 쓸 수 없고 수익성 회복이 흑자 전환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라 계약의 일회성 여부나 증자에 따른 주식 수 변화가 체감 가치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정리하면,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고 영업손실 축소가 흑자 전환까지 닿으면 자산가치 대비 매력이 분명해지는 회복형 종목이고, 반대로 적자가 길어지거나 자금조달이 잦아지면 그 매력이 흐려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58% / 6개월 -40.12% / 12개월 -29.41%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